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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3

26/09/04 오!늘 중국 뉴스 브리핑 (Vol.1486)

26/09/04 오!늘 중국 뉴스 브리핑 (Vol.1486)

소비/리테일

  • 中 샤오롱샤 대풍년도 팔리지 않는다…양식장 9곳 중 9곳 적자
    중국 샤오롱샤 양식장이 올해 가격 폭락으로 큰 타격을 입었어요. 1~7월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30% 하락했고, 안후이성 양식장은 150무(약 9만㎡) 기준 작년 12만 위안 수익에서 올해 9만 위안 손실로 돌아섰어요. 이상 고온으로 샤오롱샤가 한꺼번에 출하되면서 공급 과잉이 발생했고, 외식 수요 부진까지 겹쳐 식당 수가 2024년 9.9만 곳에서 2026년 4월 6.1만 곳으로 40% 감소했어요. 대신 슈퍼마켓·전자상거래·라이브커머스 등 소매 채널로 판로를 전환하면서 가공식품 시장이 성장하고 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중고거래 플랫폼 좐좐(转转), 신뢰 위기 극복 과제
    중국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 좐좐이 저가 수매·고가 판매 논란과 마케팅 조작 의혹으로 신뢰 위기를 맞았어요. 기사는 정보 비대칭, 박리다매 구조, 행정 변동성 등 업계 구조적 모순을 분석하고, 좐좐이 추진 중인 C2C에서 C2B2C로의 전환과 표준화 개선이 신뢰 회복의 열쇠임을 지적해요. 2025년 영수 200억 위안, 월활 5000만 명 규모로 성장했지만 헤이마오토수(黑猫投诉 ; 소비자고발사이트)에 13만 건 이상의 불만이 접수된 상태예요. 원문 보러가기
  • 中 슈퍼마켓의 생존 전략, 즉시배송 사업 어떻게 할 것인가
    중국 즉시배송 시장이 2030년 2조 위안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통 슈퍼마켓들이 생존을 위해 즉시배송 사업에 나서고 있어요. 기사는 선품 선택, 피킹 효율화, 유연한 인력 운영 등 성공 사례들을 분석하며, 전치 창고를 단순 재고 이전소가 아닌 수요 포착 도구로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스낵 기업 산즈송슈, 온라인 포화 벗고 생鮮마트로 전환
    중국 온라인 스낵 기업 산즈송슈(三只松鼠)가 2026년 상반기 영업이익을 전년비 80% 증가시켰어요. 온라인 매출은 22.6% 감소했지만, 생활관이라는 새로운 오프라인 채널에서 반년간 매출이 7배 증가하며 전체 오프라인 수익의 50%를 차지했어요. 전자상거래 플랫폼 광고비 부담이 커지자 자체 유통망으로 전환하는 전략이에요. 원문 보러가기
  • 中 호텔 체인들, 대학생 시장 선점 경쟁 본격화
    중국 호텔 그룹들이 4,872만 명의 대학생을 겨냥한 마케팅에 나섰어요. 여름방학 기간 대학생 여행 예약량이 전년 대비 58% 증가하자, 루지아(如家)·힐튼·인터콘티넨탈 등 주요 체인들이 학생 전용 카드, 전용 브랜드, 이벤트 등으로 차별화된 권익을 제공하고 있어요. 호텔 업계는 대학생을 ‘미래의 주류 소비자’로 보고 학창 시절부터 브랜드 충성도를 키우는 ‘잠재 소비자 양성’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원문 보러가기
  • 中 소셜커머스 건강식품 시장, ‘성분 증명’으로 경쟁 구도 재편
    중국 소셜커머스 플랫폼 ‘셔취린거우(社趣邻居)’가 개최한 건강영양식품 평가에서 16개 브랜드가 참가했어요. 기사는 중국 대건강산업이 2025년 9.3조 위안에서 2026년 10.66조 위안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업계 경쟁이 ‘스토리텔링’에서 ‘과학적 증명’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분석했어요. 전통 중약재를 일상 간식으로 재포장하는 추세도 두드러진다고 지적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치킨시장 격변: 미국 브랜드 진출과 로컬 기업의 분화
    처치스 텍사스 치킨, 팝아이즈 등 미국 프랜차이즈가 중국 시장에 잇따라 진출하면서 중국 튀김닭 시장이 급변하고 있어요. 2025년 말 16.4만 개에서 2026년 8월 28.9만 개로 불과 1년 만에 12만 개 이상 증가했으며, 2026년 시장 규모는 1300억 위안을 넘을 것으로 예상돼요. 한편 정신鸡排 같은 기존 강자는 쇠락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로컬 브랜드들이 세분화된 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우고 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샨샤유송, 코치와의 경쟁 구도 심화…가격·채널·마케팅 전면 대결
    중국 로컬 가방 브랜드 샨샤유송(山下有松)이 코치와 유사한 가격대(1,300~2,300원)와 채널 전략으로 직접 경쟁하고 있어요. 2025년 천묘 618에서 코치를 제치고 2위, 더블11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2024년 5억 위안, 2025년 6~7억 위안의 매출을 기록했어요. 과거 루이싱커피와 스타벅스의 경쟁 구도와 유사하지만, 장기 브랜드 가치 확보를 위해선 공급망과 제품 혁신이 필수라고 분석돼요. 원문 보러가기
  • 中 영화 시장, ‘스크린 촬영’이 마케팅 무기로 부상
    올해 중국 여름 영화 시즌 총 매출 124억 9800만 위안, 관객 3억 4000만 명을 기록했어요. 기존 기대작들이 부진한 반면 예상 밖의 영화들이 성공하면서 시장의 예측 불가능성이 드러났어요. 특히 ‘스크린 촬영’이 불법 행위에서 마케팅 전략으로 변모하며, 소비자 트렌드와 영화 산업의 방법론 간 충돌이 심화되고 있어요. 원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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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AI

  • 中 AI 기업들, ‘경량화 모델’ 경쟁으로 전환…가격 10분의 1 수준까지 하락
    즈푸 등 중국 AI 기업들이 매개변수는 크되 실제 계산량을 줄인 ‘플래시’ 경량화 모델로 전환하고 있어요. 즈푸의 GLM-5.3-플래시는 3200억 개 매개변수 중 180억 개만 활성화하면서 가격을 기존 모델의 10분의 1 수준으로 낮췄어요. 이는 기업 고객들의 API 호출 비용 부담을 줄이고, 모델 제공사의 추론 비용 폭증을 막기 위한 산업 전환이라고 분석돼요. 원문 보러가기
  • 中 AI 드라마 ‘후서유기’의 성공, 콘텐츠 경쟁 시대 개막
    중국 첫 AI 장편드라마 ‘후서유기(后西游记)’가 8월 31일 방송 첫날 성급위성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어요. 이에 따라 망고초미디어 주가가 이틀간 44.03% 상승하며 AI 영상 산업의 전환점을 알렸어요. 기사는 AI 기술 자체에서 스토리텔링으로 경쟁 축이 이동하고 있음을 분석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루이(儒意), AI 콘텐츠 제작 3종 도구 공개…게임·단편극 시장 공략
    중국 루이(儒意)가 동작 인식 AI ‘C-LIVE’, 시각 자산 생성 ‘Kaori Go’, 인터랙티브 콘텐츠 플랫폼 ‘잉훠공창(映火工场)’을 연이어 출시했어요. 2025년 중국 마이크로 단편극 및 AI 드라마 시장이 1000억 위안을 넘어섰고, 2026년 1210억 위안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돼요. 원문 보러가기
  • AI 유통망의 가치 재평가: 중국 모델 공급, 미국 플랫폼 독점
    스트라이프의 오픈라우터 인수(75~80억 달러), 엔비디아의 허깅페이스 인수(129억 달러) 등 최근 3건의 거래를 통해 AI 산업의 가치가 모델 개발에서 유통·결제 인프라로 이동하고 있어요. 특히 모델 성능의 균질화와 에이전트 시대의 도래로 기업들이 가성비 최고 모델을 실시간으로 선택하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라우팅과 결제 플랫폼의 중요성이 급증했어요. 다만 공급 측면에서는 중국 모델(디ープ시크, 키미 등)이 주요 역할을 하지만, 이를 중개하는 플랫폼은 모두 미국 기업이라는 구조적 불균형이 드러났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쭈이미커지, 실외 정원 로봇 사업 재편…자체 라이다 개발·사족 로봇 출시
    중국 로봇 기업 쭈이미커지(追觅科技) 산하 네이슬로우(耐士劳)가 신임 총장 체제로 사업을 재편하고 있어요. 분산된 세 개 브랜드의 제초 로봇 개발을 통합해 중복 투자를 줄이고, 자체 개발한 라이다 MLR-96을 공개하며, IFA 2026에서 사족 로봇 EVOiX-X1을 선보일 예정이에요. 현재까지 제초 로봇 누적 출하량은 50만 대를 넘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미투, 알리바바의 1000억 투자와 다른 길을 간다
    알리바바가 2026년 상반기에만 1000억 위안을 AI에 투자한 반면, 미투는 5억 위안 미만을 투자하고도 연 22.1% 성장률과 30% 순이익률을 달성했어요. 미투는 통용 AI 모델보다 사용자 심미안을 반영한 세로 분야 AI에 집중하고, 과거 3~4억 월활 사용자로부터 축적한 데이터 자산을 활용해 효율적인 AI 사업을 펼치고 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BAT의 AI 전략 엇갈려…’AI 오피스’가 승부처
    바이두·텐센트·알리바바가 2026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고, AI 투자 방향이 갈렸어요. 바이두는 전사적 AI 사업화에 성공해 AI 클라우드 수익이 73억 위안으로 50% 증가했고, 텐센트는 기술 고도화에 집중해 경영이익 105억 위안을 포기했으며, 알리바바는 AI 쇼핑 기능이 2.5억 명 사용자를 확보했으나 전자상거래 매출은 7% 감소했어요. 셋 모두 AI 오피스를 차세대 전장으로 보고 있는데, 워크버디·큐원 오피스·두바오 워크 등 제품이 경쟁 중이에요. 원문 보러가기
  • 中 로봇 기업 벤모(本末科技), 모듈화 재설계로 개발 비용 절감
    중국 로봇 기업 벤모는 기존의 말단 공구 교체 수준의 모듈화를 넘어, 로봇 본체 자체를 모듈식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어요. 여러 로봇 유닛을 조합해 사족 로봇이나 복합형 로봇으로 변형할 수 있어, 각 장면마다 새로운 기종을 개발해야 하는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대요. 2023년 전 세계 산업용 로봇 신규 설치량이 54.1만 대인 만큼, 이런 모듈화 접근이 로봇 산업의 개발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요. 원문 보러가기
  • 중국 로봇, 일본 시장 장악…소프트뱅크도 대리점 전환
    중국 로봇 기업들이 일본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넓히고 있어요. 일본항공은 2026년 5월 유니트리(宇树)와 유비스(优必选) 로봇을 공항에 배치했고, 일본 최대 외식 프랜차이즈는 3000대의 중국산 배식 로봇을 도입했어요. 로봇 축구 대회 RoboCup 2026에서 49개 팀 중 38개(78%)가 중국 기업 로봇을 사용하는 등, 일본의 로봇 산업 우위가 빠르게 약화되고 있습니다. 원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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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모빌리티

  • 中 정부의 저가 경쟁 제동, 한국차 위협은 여전
    중국 정부가 자국 자동차 업체들의 무리한 가격 인하 경쟁을 제동했어요. 중국 상무부 등이 해외 판매 가격을 원가와 시장 수급에 맞춰 책정하도록 지침을 발표했어요. 다만 비야디(比亚迪)의 한국 시장 점유율이 전년 동기 800% 증가한 1.01%에서 7.16%로 뛰었고, 중국차의 원가 경쟁력과 현지 생산 확대 전략은 여전해 한국 차업계의 위협 요인으로 남아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전기차가 하이브리드를 압도한 이유
    중국 신에너지차 시장에서 순수 전기차가 하이브리드를 역전했어요. 2025년 증정식 하이브리드 판매가 전년 대비 78.7%에서 6%로 급락했고, 2026년 7월엔 월판매 1만 대 이하로 추락했어요. 충전 인프라 확충(220만 개 이상), 배터리 가격 하락, 초고속 충전 기술 보급으로 하이브리드의 세 가지 경쟁 우위가 사라졌기 때문이에요. 원문 보러가기
  • 중국, 유가 급등으로 전기차 전환 가속…탄소배출 1% 감소
    미국-이란 전쟁으로 유가가 오르자 중국이 전기차 전환을 가속화했어요. 올해 2분기 중국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했고, 석유 소비는 9%, 운송 부문 석유 소비는 16% 줄었어요. 2분기 말 전기차 보유 대수는 33% 증가했고, 신차 트럭 중 전기 트럭 비중이 45%를 넘어섰어요. 원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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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외교

  • 미국, 중국 커넥티드카 영구 금지 법제화 추진…BYD·지리 견제
    미국 자동차업계 단체인 자동차혁신연합이 의회에 중국산 커넥티드차량의 판매·수입·제조를 영구 금지하는 법안을 올해 회기 내에 통과시켜달라고 촉구했어요. BYD와 지리 등 중국 제조사들의 저가 공세가 글로벌 시장으로 확산되기 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는 움직임이에요. 원문 보러가기
  • 중국 왕이 외교부장의 ‘두 국가’ 표현, 한국 정부가 문제 제기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이 남북을 ‘두 개의 국가’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한국 정부가 중국 측에 엄중히 문제를 제기했어요. 한중 수교 당시 합의에 따르면 중국은 한반도 통일을 지지하기로 돼 있는데, ‘두 국가’ 표현은 이와 배치된다는 입장이에요. 원문 보러가기
  • 광주비엔날레 ‘대만관’ 명칭 논란, 중국 전시팀 철수 선언
    광주비엔날레에서 대만 전시관을 ‘대만관’으로 표기하자 중국이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어요. 중국 전시팀이 항의의 뜻으로 전시 철수를 선언했고, 중국 광저우시와 저장성도 한국 방문 및 박람회 참가를 취소하는 등 외교적 갈등으로 확대됐어요. 원문 보러가기
  • 중국, 대만 동쪽 해역서 해양조사·순찰 강화…양안 긴장 고조
    중국 자연자원부와 해경이 지난달 10~31일 대만 동쪽 해역에서 해양 종합조사와 법 집행 순찰을 실시했어요. 중국은 해저 지질 특성 파악과 해역 관리를 위한 과학적 근거 마련이라고 주장했지만, 대만은 이를 관할권 행사를 가장한 정치적 행위라고 즉각 반박했어요. 대만은 동부 배타적경제수역에서 주권적 권리와 관할권을 갖고 있으며 중국은 어떠한 관할권도 없다고 강조했어요. 원문 보러가기
  • 중국 기업의 한국 진출 확대, 인천이 새로운 관문으로 부상
    한중관계가 한국 기업의 중국 진출 시대에서 중국 기업·기술·인재의 한국 유입 시대로 전환하고 있어요. 인천공항 국제선 여객 중 중국 노선이 16.7%를 차지하며, 인천은 공항·항만·경제자유구역 등 인프라를 바탕으로 중국발 흐름의 첫 관문 역할을 하고 있어요. 인천은 중국 자원을 전략적으로 선별해 지역 산업과 연결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발굴해야 한다고 지적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칭짱고원 빙하 60년간 24% 축소, 빙하 재해 증가 우려
    중국 기상국 산하 중국국가기후센터는 지난 60년간 칭짱고원의 빙하 면적이 약 24% 줄어들었으며 소규모 빙하 약 7천 개가 완전히 사라졌다고 밝혔어요. 빙하가 녹으면서 급조되는 호수의 개수와 면적이 증가하고 있으며, 향후 빙하 내부의 구조적 안정성이 떨어져 빙하 재해가 더 빈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어요. 원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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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기업

  • 中 AI 하드웨어 붐, 연상·바이두 실적 급증으로 증명
    2026년 2분기 재무공시 시즌에 중국 기술 대기업들이 AI 하드웨어 수익화로 실적을 크게 개선했어요. 레노보(联想)는 ISG(인프라 사업) 운영이익률을 3.6%에서 9.1%로 끌어올렸고, AI 서버 주문 적립금이 540억 달러에 달했어요. 바이두는 GPU 클라우드 수익이 283% 급증했고, AI 클라우드 인프라의 목표 이익률을 25~40%로 설정했어요. 이는 단순 판매량 증가가 아닌 AI 기능 탑재율 상승과 고마진 전환을 의미한다고 분석돼요. 원문 보러가기
  • 中 쉬인(SHEIN), 홍콩 상장 후 공개한 ‘소단 빠른 반응’ 모델의 실체
    9월 1일 홍콩 상장한 글로벌 온라인 패션 브랜드 쉬인이 LATR(대규모 자동화 소단 빠른 반응) 모델로 패션 산업의 ‘불가능의 삼각형’을 해결했어요. 100~200개 소량 발주로 5일 내 재입고하는 방식으로 미판매 재고를 개위수로 낮췄고, 재고 회전 기간을 36일로 단축했어요. 중국 공급망과 1700개 자체 개발 소프트웨어, 600만 평방미터 글로벌 물류망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반도체 IP 기업 신위안(芯原股份), 매출 91% 증가했는데 손실 91% 확대
    중국 반도체 IP 설계 기업 신위안이 상반기 매출 18.64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91% 급증했으나, 순손실은 6.12억 위안으로 91% 확대되며 ‘매출 증가 = 손실 확대’라는 역설적 상황을 맞았어요. AI 칩 주문 151.42억 위안을 확보했지만 단기 이익 전환이 어려워 주가는 6월 최고점 대비 48% 하락, 시가총액 1010억 위안이 증발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자동차 조명 업체 더방조명, 자리리 인수로 ‘2위’ 도약
    중국 조명 기업 더방조명(得邦照明)이 자리홀딩스(嘉利股份)를 약 145억 위안에 인수해 지분 67.48%를 확보했어요. 인수 후 조명 사업 매출이 약 36.8억 위안으로 늘어나 중국 자동차 조명 시장 2위로 올라섰어요. 싱위홀딩스(星宇股份)의 신입사원 강압 퇴직 논란 와중에 이뤄진 인수로, 업계 재편이 가속화되고 있어요. 원문 보러가기
  • 중국 핏테크 기업 킵, 콘텐츠 사업 붕괴로 상품 판매로 전환
    중국의 온라인 피트니스 플랫폼 킵(Keep)이 2026년 상반기 월활 사용자 1858만 명으로 2022년 3640만 명에서 절반 이상 감소했어요. 회원 기반 콘텐츠 수익이 26.9% 급락하면서 운동용품 판매 수익(58.48%)이 주요 수익원으로 전환됐는데, 낮은 마진율로 인해 전체 이익률이 하락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모멘타 vs 디핑시엔, 같은 매출 다른 수익성…’118배 손실 격차’의 비결
    중국 자율주행 기업 모멘타(Momenta)와 디핑시엔(地平线)이 2026년 상반기 실적을 발표했어요. 모멘타는 매출 16억 위안(76% 증가)으로 손실을 1409만 위안까지 줄였고, 지핑선은 매출 20.55억 위안(32.9% 증가)이지만 손실이 16.71억 위안으로 확대됐어요. 같은 규모의 매출에서 손실이 118배 차이 나는 이유는 소프트웨어 중심 vs 칩 중심의 완전히 다른 사업 모델 때문이에요. 원문 보러가기
  • 산업 클러스터가 도시 경제를 바꾼다, 중국 사례
    중국 충칭시는 신에너지차 산업 전환으로 2020년 4.3만 대에서 2025년 129.6만 대로 생산량을 30배 늘렸고, GDP를 2.5조 위안에서 3.3조 위안으로 끌어올렸어요. 산동성 차오현(曹县)은 한푸(汉服 ; 중국 전통의상) 산업으로 2025년 130억 위안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국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어요. 산업 클러스터가 지역 고용과 경제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사례를 보여줍니다. 원문 보러가기
  • 중국 피트니스 플랫폼 Keep, 3년간 시가총액 96% 증발…콘텐츠 판매에서 상품 판매로 전환
    중국 온라인 피트니스 플랫폼 Keep이 2026년 상반기 월활성 사용자 1858만 명으로 2022년 3640만 명 대비 절반 이상 감소했어요. 매출은 8.25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0.4% 증가에 그쳤고, 고마진 온라인 강좌 수익은 26.9% 감소한 반면 저마진 운동용품 판매는 21.7% 증가하며 매출 구조가 급변했어요. 주가는 2023년 최고가 42.40홍콩달러에서 1.76홍콩달러로 폭락해 시가총액이 223억 홍콩달러에서 9억 홍콩달러로 96% 증발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신차음료 2강, 커피 전략 갈렸다…구밍(古茗)은 기존점포 확대, 미쉐(蜜雪)는 독립브랜드
    중국 신차음료 기업 미쉐(蜜雪)와 구밍(古茗)이 커피 사업 전개 방식을 달리하면서 시장 평가가 엇갈리고 있어요. 고명은 기존 1만3500개 점포의 94%에 커피머신을 설치해 같은 점포에서 커피 판매를 늘렸고, 커피가 매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면서 동점포 성장률이 2.6% 증가했어요. 반면 밀설은 독립 브랜드 ‘싱윈카(幸运咖)’를 별도로 운영하면서 마케팅·관리 비용이 증가해 상반기 순이익이 14.7% 감소했어요. 원문 보러가기
  • 시인(希音) 홍콩 상장 성공, 5년 만에 中 대형 인터넷 기업 IPO 재개
    이커머스 플랫폼 시인이 홍콩 상장에 성공했어요. 2021년 7월 이후 5년 만에 중국 대형 인터넷 플랫폼 기업이 처음 상장한 사례라고 해요. 상장 후 주가가 하락했지만, 이는 중국 정부의 규제 승인 절차를 통과한 첫 사례로서 다른 미상장 유니콘 기업들의 상장 길을 열었다는 상징적 의미가 있다고 분석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주식시장 20년 주인공의 변화: 주기주에서 AI·반도체로
    중국 A주 시장의 투자 주선이 2000년 이후 기초건설→모바일 인터넷→소비→신에너지→AI로 진화했어요. 각 시대마다 주도 기업이 바뀌었는데, 현재는 AI 하드웨어와 반도체가 중심이며 중제우창(中际旭创)은 2023~2025년 3년간 30배 이상 상승했어요. 동시에 90후 창업가들이 새로운 세대의 기업가로 등장하고 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미용 상위 10개사 순위 재편, 린칭쉬엔·마오거핑 급성장
    2026년 상반기 중국 미용 상장사 10대 기업의 총매출은 283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거의 동결됐지만, 7개사는 증가세를 보였어요. 린칭쉬엔(林清轩)과 마오거핑(毛戈平)이 각각 42.6%, 26.24% 성장하며 신규 진입과 순위 상승을 이뤘고, 펄라야(珀莱雅)는 유일하게 50억 위안을 넘는 매출을 기록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화펑화학, 1.3억 주 부결 후 68.5억 위안 인수 재추진
    화펑화학(华峰化学)이 지난해 중소주주의 대량 기권표로 무산된 자회사 인수안을 수정해 재추진하고 있어요. 새 방안은 인수 가격을 60억 위안에서 68.5억 위안으로 올렸지만, 평가 증가율은 506.96%에서 356.24%로 낮췄어요. 2026년 12월 완료 기한까지 3개월 남은 상황에서 중소주주의 동의를 얻을 수 있을지가 관건이에요. 원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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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투자

  • 中 AI 3D 스타트업 VAST, 반년간 57억 위안 투자 유치
    95후 창업자 송야천이 이끄는 중국 AI 3D 기업 VAST가 9월 1일 B·B+ 라운드에서 약 30억 위안을 조달해 반년간 총 57억 위안 이상을 모았어요. 게임·자동차·광고 등 다양한 산업의 자본이 몰려드는 이유는 AI가 생성한 3D 모델을 실제 생산 파이프라인에 바로 투입할 수 있게 만드는 기술력 때문이라고 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에너지AI 스타트업 머구우리엔, C라운드 2억 위안 조달…상용화 검증 완료
    중국 산업용 에너지 효율화 AI 기업 머구우리엔(蘑菇物联)이 C라운드 펀딩에서 누적 2억 위안을 조달했어요. 6000개 기업에 서비스하며 누적 36억도의 전력을 절감했고, 20% 수준의 추가 절감 공간을 확보했다고 해요. 기존 투자자들의 재투자로 물리적 AI의 상용화 가능성이 검증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픽셀코어, 광전융합 칩 개발 신규 펀딩 완료
    중국 반도체 스타트업 픽셀코어(犀灵, Pixelcore)가 국딩자본 주도로 신규 펀딩을 완료했어요. 광학 컴퓨팅과 전자 컴퓨팅을 융합한 ‘광전융합 계산’ 기술 개발에 자금을 투입해 우주 원격탐사와 대규모 언어모델 가속화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해요. 원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