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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1

26/09/02 오!늘 중국 뉴스 브리핑 (Vol.1484)

26/09/02 오!늘 중국 뉴스 브리핑 (Vol.1484)

소비/리테일

  • 中 뷰티 브랜드, ‘톱스타 1인’ 전략에서 ‘앰버서더 피라미드’ 구축으로 전환
    중국 뷰티 시장에서 올해 1~7월 163개 브랜드가 338건의 광고 계약을 체결했어요. 과거 ‘ 핫한 1명’에 의존하던 전략에서 벗어나 ‘복귀 스타’, ‘첫 앰버서더’, ‘글로벌 앰버서더’ 등 다층적 구조로 변화하고 있어요. 브랜드들이 장기 이미지 자산(상층), 카테고리별 전문성(중층), 판촉 활동(하층)으로 앰버서더를 분화시키면서 ‘확정성’을 추구하는 추세예요. 원문 보러가기
  • 中 할인점 하이터꺼우, 2년간 매장 90% 폐점…’저가 함정’에 빠지다
    중국의 할인 유통업체 하이터꺼우(嗨特购)가 2022년 베이징 시단의 따위에청 매장 오픈 당시 일일 8000박스 판매 등 인기를 끌었으나, 2026년 7월 현재 전국 39개 매장만 남아 피크 대비 90% 이상 감소했어요. 명품 브랜드 재고 의존도가 높은 저가 비즈니스 모델의 한계, 높은 임차료, 공급망 붕괴로 인한 가맹점 이탈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티음료 시장, 고속 성장에서 ‘존량 경쟁’으로 전환
    중국 티음료 시장이 과거 10년의 고속 성장기를 벗어나 포화 단계에 접어들고 있어요. 2025년 3749억 위안 규모에서 2027년 3900억 위안으로 증속이 크게 둔화되는 반면, 같은 기간 브랜드는 3905개에서 5422개로 늘어나 경쟁이 심화되고 있어요. 업계는 이제 저가 경쟁보다 브랜드 자산과 자체 채널 확보가 생존의 핵심이 되고 있습니다. 원문 보러가기
  • 중국 젊은이들이 되살린 LP판 시장, 왜 불편함을 사는가
    중국에서 LP판 구매가 부활하고 있으며, 2024년 신규 구매자의 약 50%가 18~34세 청년층이에요. 음악 스트리밍이 편해진 시대에 오히려 불편한 LP판을 찾는 이유는 감정 투사의 실체화, 팬덤 표현, 수집 욕구 등 다양하며, 한 달에 수천 장을 판매하는 카페부터 40만 장을 소장한 수집가까지 열성 애호가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피트니스 레이스 하이록스, 럭셔리 펀드까지 주목
    LVMH 계열 사모펀드 L Catterton이 피트니스 레이스 하이록스(Hyrox) 인수를 추진 중이며, 기업 가치를 7억~10억 유로로 평가했어요. 2025년 영업이익률이 20% 수준으로 일반적인 스포츠 기업의 15%보다 높고, 중국 시장에서도 깊센 스테이션과 뉴욕 스테이션에서 각각 1만 2천 명, 5만 명의 참가자를 모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요. 원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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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AI

  • 中 루젠홀딩스(润建股份), 동남아 AI 시장 공략…토큰 판매에서 로봇 구동까지
    중국 상장사 루젠홀딩스이 동남아시아를 AI 출해의 핵심 시장으로 삼고 있어요. 2025년 매출 103.49억 위안 중 컴퓨팅 사업이 8.1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53% 성장했고, 토큰 기반 과금 모델로 현지 고객 500여 개 프로젝트를 납품했어요. 전력·컴퓨팅·조정·모델·에이전트 등 전 계층을 통합하는 풀스택 전략과 7년간 쌓은 현지 신뢰가 경쟁력이라고 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쮸이미, IFA 2026서 AI 로봇 기반 정원 솔루션 공개
    중국 스마트홈 기업 쮸이미(追觅)가 9월 4일 독일 베를린 IFA 2026에서 AI와 로봇 기술을 활용한 정원 관리 솔루션을 선보인다. 레이저 레이더 탑재 잔디깎기 로봇 판매량과 매출이 전 세계 1위이며,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50만 대를 출하했고 연말까지 100만 대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픽셀 게임 시장, ‘전송벨트’ 버리고 새로운 길 찾다
    중국 게임사들이 올해 초 대히트한 ‘픽셀플로우’의 전송벨트 메커니즘을 과감히 제거한 신작들을 출시했어요. ‘큐브랜드’, ‘푸드헌트’, ‘콜로니플로우’ 등 3개 게임이 7월 이후 월 1500만 위안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새로운 게임 트렌드를 만들고 있어요. 3D 소비 방식과 개미 운송 방식으로 차별화하면서 저작권 분쟁을 피하고 빠른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원문 보러가기
  • 중국 반도체 장비 기업들, 글로벌 공급망 진입 성공기
    중웨이공사(中微公司)의 윤즈야오 회장이 2004년 상하이에서 창업해 국산 식각기를 개발한 이후, 중국 반도체 장비 산업이 급속도로 성장했어요. 중미공사는 2018년 TSMC 5나노 공정 검증을 통과했고, 삼성·SK하이닉스도 중국 장비 도입을 검토 중이에요. 투징과학기술, 화하이청과, 중과비측 등 4개 기업이 과학창업판에 상장되며 중국 반도체 장비의 자주 통제 시대가 열렸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휴머노이드 로봇 ‘소뇌파’, 화려한 무대 뒤의 현실적 과제
    중국의 위슈(宇树)·송엔동리(松延动力) 등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들이 춘완 무대와 마라톤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어요. 유수는 2026년 8월 610억 위안 시가총액으로 상장해 ‘휴머노이드 로봇 1호 주’가 됐고, 송연동력은 9998위안대 소형 로봇을 출시했어요. 하지만 업계는 운동 제어 기술만으로는 부족하며, 실제 가사 작업·자율 판단 능력 등 ‘대뇌’ 기능 개발이 3~10년 더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AI 열풍 속 GPU 임차 사업, 누가 돈을 버는가
    중국의 AI 대모델 확산으로 GPU 임차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어요. 2026년 1분기 국내 임차 시장 규모가 680억 위안(전년비 62% 증가)에 달했고, AI 수요는 417% 급증했지만 공급은 128%만 증가해 공급 부족이 심각해요. 과학 연구, 국경 간 자산 운영, 규제 준수 등 다양한 전략으로 차별화하는 스타트업들이 2.5~4년의 회수 기간을 목표로 경쟁 중이에요. 원문 보러가기
  • 中 AI 광고의 퀄리티 저화 심각, 규제 강화 필요
    중국에서 AI로 생성한 광고가 저속한 표현과 기형적 이미지로 논란이 되고 있어요. 미용 브랜드들이 AI로 대량 생성한 여성혐오 문안을 사용했고, 지하철 광고에 여섯 손가락을 가진 모델이 등장하는 등 심각한 수준이라고 해요. 다만 9월 1일부터 AI 고객 서비스 국가 표준이 시행되면서 기업의 책임을 명확히 하는 규제가 시작되고 있어요. 원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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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모빌리티

  • 中 전기차 33% 저가 공세, 현대·기아 유럽 점유율 7.4%로 급락
    중국 전기차 기업들이 완전자동화 무인공장에서 조명·난방 없이 생산해 유럽산보다 33%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어요. 비야디(比亚迪, BYD)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150% 증가한 반면, 현대차·기아는 7월 판매량이 8.5% 감소하고 상반기 점유율이 7.4%로 0.5%포인트 하락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자동차 기업, 해외 진출의 새로운 과제는 ‘사후관리’
    중국 자동차 기업들의 해외 진출이 단순 판매 단계를 넘어 클라우드 서비스, AI 모델, 현지화 운영 등 장기적 생태계 구축으로 전환되고 있어요. 스마트화된 자동차는 판매 후에도 지속적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현지 맞춤형 서비스가 필수이며, 각 지역의 규제·인프라·소비자 습관에 맞춰 체계를 재구성해야 한다는 게 업계의 공통 인식이에요. 원문 보러가기
  • 中 자동차산업의 ‘혁신 함정’…과도한 반복 개선이 소비자 외면 초래
    중국 자동차 업계가 신차 출시와 사양 개선을 반복하면서 진정한 혁신을 잃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기차·지능형 자동차가 기본 사양화되면서 과거의 차별화 요소들이 동질화됐고, 소비자들은 빈번한 가격 변동과 불확실성으로 인해 구매를 미루고 있다고 지적했다. 원문 보러가기
  • 中 LFP 배터리 94% 장악, EU의 탈중국 전략에 韓 3사 부상
    중국이 전 세계 배터리 셀 생산의 80%, 저가 LFP 배터리의 94%를 장악하면서 EU의 공급망 다변화 압박이 커지고 있어요. 유럽 배터리 생산능력의 78%를 차지하는 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가 주목받고 있지만, 한국 업체들의 시장점유율은 2022년 78%에서 2025년 30%로 급락했어요. 전문가들은 한국 기업들의 LFP 전환 속도가 EU의 중국 의존도 탈피 성공을 좌우할 것으로 보고 있어요. 원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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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외교

  • 中 정부, 자동차 해외진출 ESG 가이드라인 발표…가격경쟁·노동·환경 규제
    중국 정부가 자동차 기업의 해외 진출을 관리하기 위해 가격 경쟁, 마케팅, 반독점, 노동, 데이터 보안 등을 포괄하는 새로운 행동지침을 공개했어요. 2025년 832만대 수출 규모의 중국 자동차 산업이 단순 수출에서 현지 경영 단계로 전환하면서, 중국 브랜드 이미지 훼손을 막고 질서 있는 해외진출을 추진하려는 움직임이에요. 원문 보러가기
  • 중국, 외국인 배당소득 면세 30년 만에 폐지…20% 세율 적용
    중국 재정부와 세무총국이 9월 1일부터 외국인이 외자기업으로부터 받은 배당소득에 개인소득세 20%를 부과하기로 발표했어요. 1994년부터 30년 이상 유지해온 외국인 배당소득 면세 혜택을 종료한 것으로, 중국 경제 발전에 따라 국내외 자본에 동등한 세금 정책을 적용하려는 의도로 풀이돼요. 원문 보러가기
  • 中 정부 지원으로 정저우의 ‘수소도시’ 꿈이 현실화되나
    중국 정부가 정저우(郑州)를 포함한 5개 도시군을 4년간 수소에너지 종합응용 시범지역으로 지정했어요. 정저우는 연료전지 자동차 산업에서 앞서가지만 상류 수소 제조 능력이 부족한데, 내몽골의 어얼둬스(鄂尔多斯) 등과 협력해 2035년까지 수소산업 총산출액 1000억 위안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원문 보러가기
  • 리창 중국 총리,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협력 강조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리창 중국 총리가 베이징에서 미중무역전국위원회 대표단을 만나 양국 경제·무역 관계의 본질은 상호이익과 상생이라고 강조했어요. 리 총리는 마찰과 갈등은 정상이지만 상호 존중과 소통 강화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촉구했고, 미국이 중국 측 우려를 해결하고 경제무역 협상 성과를 함께 이행하기를 바란다고 주문했어요. 원문 보러가기
  • 중국, 네팔 대홍수 긴급 구호…드론·DNA검사장비 지원
    중국이 네팔의 대규모 홍수 피해에 대응해 드론, DNA 검사 장비, 정수 설비 등 긴급 구호 물자를 지원하기로 했어요. 중국 외교부는 DNA 감정 전문가도 파견해 신원 확인을 돕고, 기상·수문 자료 제공과 조기경보 정보 공유로 2차 재해 방지에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어요. 원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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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기업

  • 中 미니맥스, B2B 전환으로 매출 283% 급증…수익성은 여전히 과제
    중국 AI 스타트업 미니맥스(MiniMax)가 상장 후 첫 중간 실적에서 총 수익 1.17억 달러(전년비 283% 증가)를 기록했어요. B2B 플랫폼 수익이 7392.9만 달러로 703% 급증하며 전체 수익의 63%를 차지하게 됐어요. 다만 경조정 순손실이 2.93억 달러로 111% 확대되고 순이익률이 17.9%로 하락하면서, 빠른 성장 뒤에 수익성 개선이 과제로 남았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휴머노이드 로봇 열풍, 위슈(宇树;유니트리)의 ‘반토막’ 이후 무엇이 남았나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업체 위슈(宇树;유니트리)가 상장 9일 만에 주가가 48.6% 하락했어요. 창업자가 상용화까지 ‘최소 2~3년 필요’라고 발언하면서 시장의 과도한 기대가 꺾였어요. 한편 경쟁사 즈위안(智元)은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지만, 정부·국유기업과의 관련 거래로 수익성 검증이 필요한 상황이에요. 원문 보러가기
  • 中 배달앱 3사, 다른 ‘승리’를 선언하다
    메이투안(美团), 징둥(京东), 알리바바(阿里巴巴)가 최근 실적 발표에서 각각 다른 성공 지표를 내세웠어요. 미투안은 핵심 로컬 비즈니스 분부가 분기 이익 56.7억 위안으로 흑자 전환, 징둥은 신규 사업 손실이 98.5억 위안으로 축소, 알리바바는 국내 즉시 소매 수익이 전년 대비 45% 증가했다고 발표했어요. 18개월간의 배달앱 전쟁 속에서 세 기업이 각각 이익률, 손실 감소, 단위 경제성이라는 서로 다른 ‘계분판’으로 성과를 평가하고 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낙농 기업들, 원유 판매 넘어 유제품 제조로 확장
    중국 낙농 기업들이 원유 공급에만 머물지 않고 유제품 제조·판매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어요. 아오야집단(澳亚集团)이 밍즈(明治) 중국 유제품 사업을 3.2억 위안에 인수하고, 시엔다이무예(现代牧业)이 중궈셩무(中国圣牧)을 인수하는 등 대형 M&A가 이어지고 있어요. 2021년부터 원유 가격 하락으로 수익성이 악화되자, 기업들이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수익 구조를 개선하려는 전략이에요. 원문 보러가기
  • 中 제약사 가례제약, GLP-1 베팅 중 반년 32억 위안 손실
    홍콩 상장 중국 제약사 거리제약(歌礼制药)이 2026년 상반기 32억 위안의 손실을 기록했어요. GLP-1 신약 개발에 집중하면서 연구개발비가 132.7% 급증했지만, 핵심 후보약 ASC30은 2028년 3분기에야 임상 데이터가 나올 예정이에요. 여기에 미국 특허청에서 경쟁사 석약그룹 산하 강구푸러가 핵심 특허의 유효성을 도전하면서 해외 지재권 리스크까지 드러났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셰인(SHEIN), 홍콩 상장으로 2000억 홍콩달러 기업 등극
    광저우 기반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기업 셰인이 9월 1일 홍콩거래소에 상장했어요. 개장가 48.56홍콩달러로 시가총액 약 2000억 홍콩달러를 기록했고, 창업자 쉬양톈(许仰天)의 개인자산은 약 600억 홍콩달러에 달했어요. 2023~2025년 매출이 각각 321억, 387억, 418억 달러로 성장했지만, 2026년 1분기에는 순손실 99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수익성 악화 신호를 보였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즈페이셩우, 디폴트 백신 대리 시대 종료…자체 개발 전환 필수
    중국 백신 기업 즈페이셩우(智飞生物)이 메르크(默沙东)와의 협력 구조 변화로 위기를 맞고 있어요. 2026년 상반기 매출 40.24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8.36% 감소했고, 순손실 8.09억 위안을 기록했어요. 과거 9가 HPV 백신 독점 대리로 2023년 530억 위안 매출을 달성했지만, 국산 경쟁 제품 출시로 그 황금기가 끝났어요. 회사는 이제 자체 개발 백신과 대사질환 치료제 사업 확대로 체질 개선을 추진 중이에요. 원문 보러가기
  • 메이투안(美团) 2분기 흑자 전환, 절반은 경쟁사 ‘양보’의 결과
    메이투안(美团)이 2분기에 21.55억 위안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3분기 만에 흑자로 돌아섰어요. 하지만 기사는 이 수익성 개선이 외배달 전쟁 종료로 인한 보조금 감소와 계절 성수기 덕분이며, 경영 이익률이 2024년 2분기 25.1%에서 7.9%로 급락했다고 지적해요. 알리바바·징둥의 즉시배송 공세가 계속되는 만큼 美团의 진정한 경쟁력 회복은 여전히 불확실하다고 분석했어요. 원문 보러가기
  • 비야디(比亚迪), 2분기 실적 회복…해외 매출이 국내 추월
    중국 전기차 업체 비야디가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비 7.13% 감소했지만, 2분기 순이익이 82.41억 위안으로 전년비 29.66% 증가하며 실적 회복세를 보였어요. 특히 해외 매출이 1812.68억 위안으로 국내(1635.47억 위안)를 처음 넘어섰고, 해외 판매량도 79.2만 대로 전년비 67.8% 증가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샤오마즈싱, 실적 호조 뒤 숨겨진 과제들
    중국 자율주행 택시 기업 샤오마즈싱(小马智行)이 2분기 매출 2.46억 위안(전년비 68.8% 증가), 로보택시 수익 8192만 위안(691.2% 급증)을 기록했으나, 자유현금흐름 전환에 4~5만 대의 차량 투입이 필요한 상황이에요. 현재 1975대 규모로 20배 격차가 있고, 화웨이·샤오펑 등 자동차 제조사의 자체 개발 추진으로 독립 자율주행 솔루션 업체의 시장 공간이 급속히 축소되고 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안타(安踏), 자체 양성한 자회사에 주도권 빼앗기다
    중국 스포츠용품 기업 안타의 2026년 상반기 실적에서 주력 브랜드의 성장이 둔화되고 있어요. 안타 주력 브랜드는 매출 178억 위안(전년비 4.8% 증가)에 그친 반면, 자회사 필라는 150억 위안(6.1% 증가)으로 수익성에서 이미 역전됐어요. 디산트·콜론 등 기타 브랜드들은 107억 위안(44.2% 증가)으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며, 안타 그룹은 다품종 포트폴리오 전략으로 전환하고 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가전 3대 기업,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진출 가속화
    거리(格力), 하이얼(海尔), 메이디(美的) 등 중국 가전 기업들이 구체화된 인공지능 로봇 사업에 본격 투자하고 있어요. 우수 과학기술의 상장으로 촉발된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의 열기 속에서 가전 기업들은 생산 효율화와 가정용 서비스 로봇 개발을 동시에 추진 중이에요. 다만 업계에서는 현재의 로봇 시장이 상당한 거품을 안고 있다는 우려도 제기하고 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로봇 AI 기업 메크마인드, 홍콩 상장…시가총액 127억 홍콩달러
    로봇 대뇌 기술 기업 메크마인드(Mech-Mind)가 홍콩거래소에 상장했어요. 발행가는 주당 101.7홍콩달러이며 시가총액은 127.1억 홍콩달러예요. 글로벌 AI+3D 비전 로봇 시장에서 매출 기준 22.1% 점유율로 1위이며, 출하량 기준으로는 27%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어요. 원문 보러가기
  • 칭화대 3인방의 10년 도전, 中 로봇 비전 1위 기업 홍콩 상장
    메카맨드(梅卡曼德)가 9월 1일 홍콩거래소에 상장했어요. 칭화대 동문 3명이 2016년 창업한 이 회사는 로봇용 3D 비전 카메라와 AI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2025년 기준 글로벌 AI+3D 비전 로봇 부품 시장에서 22.1%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어요. 2023~2025년 매출이 1.81억 위안에서 3.89억 위안으로 증가했고, 해외 매출은 연 82.7% 성장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게임사 반기 실적, 텐센트·넷이즈 동반 우위…해외진출이 생존에 필수
    중국 게임 시장 월 300억 위안 규모에서 정체 중이지만, 텐센트·넷이즈는 12% 성장으로 시장과 동반 상승했어요. 세기화통은 소형 게임 출해로 고속 추격 중이며, 해외 수익이 국내를 넘어섰어요. 업계 핵심은 신작 출시보다 장기 운영 능력과 글로벌 진출 역량이 되고 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심리스, AI 칩 테스트 수요 급증으로 1.6T 양산 확대
    중국 반도체 테스트 장비 기업 심리스(Seamless)가 2026년 상반기 실적을 크게 늘렸어요. 6T 광모듈과 CPO 테스트 장비를 양산 공급했으며, 해외 매출이 전체의 53.86%를 차지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를 이루고 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베이터리, 창업판 상장…해위안자본의 IPO 포트폴리오 확대
    중국 신소재 기업 베이터리(贝特利)가 선전거래소 창업판에 상장했어요. 하이위안자본(海愿资本)이 2015년부터 4차례 투자한 기업으로, 20년간 고분자 신소재 국산화에 집중해 듀폰·DOWA 등 해외 기업의 독점을 깨뜨렸대요. 광전지·반도체·전기차 등 5대 분야에서 국산 대체 제품을 공급하고 있어요. 원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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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투자

  • 中 VAST, 30억 위안 B·B+ 라운드 펀딩 완료…3D AI 모델 Tripo P2.0 공개
    중국 3D AI 스타트업 VAST가 경위창투 주도로 약 30억 위안(약 5,400억 원)의 B·B+ 라운드 펀딩을 완료했어요. 반년 만에 누적 50억 위안을 조달하며 3D 생성 AI 분야 기록을 세웠어요. 동시에 공개한 Tripo P2.0은 업계 최초로 원생 사각형 메시 토폴로지를 지원하는 3D 기초 모델로, 게임·영상·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 가능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젠로봇, 1년에 7번 투자 유치…2억 달러 모금의 비결
    중국 스타트업 젠로봇(GenRobot)이 설립 1년 만에 7번의 투자 라운드를 거쳐 2억 달러(약 136억 원)를 모았어요. 자동차 자율주행 데이터 기술을 로봇 분야에 적용해 인간의 동작을 센서로 수집하는 웨어러블 장비와 데이터셋을 공급하는 ‘기초 인프라’ 기업으로 포지셔닝했고, 2026년 4월 기준 핵심 제품 누적 주문이 1만 대를 돌파했어요. 원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