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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6

26/08/27 오!늘 중국 뉴스 브리핑 (Vol.1480)

26/08/27 오!늘 중국 뉴스 브리핑 (Vol.1480)

소비/리테일

  • 中 데카트론, 운동용품 기업에서 ‘영양식 간식점’으로 변신한 이유
    저가 운동용품 판매로 유명한 데카트론 최근 식품 판매에 집중하면서 ‘샨무의 대체재’라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깨끗한 성분표와 저칼로리 건강식품으로 젊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지만, 실제로는 2022~2024년 지속적인 가격 인상으로 기존 고객층이 이탈하면서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한 전략으로 보여요. 2025년 순이익이 15.6% 증가했지만 매출 증가율(4%)보다 훨씬 높아 가격 인상과 구조 최적화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원문 보러가기
  • 中 피트니스 레이싱 ‘HYROX’, 1년 반 만에 대중 문화로 급부상
    독일 발 피트니스 경기 HYROX가 중국에서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어요. 2024년 베이징 참가자 2000명 미만에서 2026년 상하이·선전 1만 명 이상으로 급증했고, 소셜미디어 조회수도 10억 회를 넘었어요. 저문턱 진입, 신분 표시, 높은 ‘출사율’이 중산층 소비자들의 심리를 정확히 겨냥하면서 피트니스 의류·영양식품 등 관련 산업까지 함께 성장하고 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3D프린터, 고급 상업시설 공략으로 ‘거실 필수품’ 도약
    중국 3D프린터 기업 투오주(拓竹)가 고급 상업시설에 대형 플래그십 스토어를 잇달아 개설하며 소비자 시장 공략에 나섰어요. 2026년 상반기 중국 3D프린터 생산량이 전년비 48.5% 증가했고, 수출량은 90.2% 증가한 362만 대에 달했어요. 극객 중심에서 중산층 가정으로 타겟을 전환하는 업계 전략이 가속화되고 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피규어 샵, 롱테일 기업들 ‘적자의 늪’…IP가 생사 가른다
    중국의 피규어 샵 시장이 양극화되고 있어요. 팝블록스마트는 2026년 상반기 순이익률 30%에 가까운 반면, 대부분 브랜드는 적자 상태예요. 구목잡화점(九木)은 작년 8451만 위안 손실, 동사부(铜师傅)는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95% 이상 급락했어요. 전문가들은 IP 부재로 인한 동질화 경쟁이 근본 원인이라고 지적하고 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뤼차(绿茶) 레스토랑, 유독성 농약 소독 파동에 주가 7.3% 급락
    중국 상장 외식 기업 뤼차그룹이 소독 용역사의 유독성 농약 사용 사건에 휘말렸어요. 해당 소독 회사는 규제 회피를 위해 농약을 생수병에 담아 다수 식당에 사용했고, 뤼차 등 유명 브랜드 수십 곳이 영향을 받았어요. 사건 직후 뤼차그룹 주가는 8월 24일 7.3% 하락했다가 다음날 4.13% 반등해 주당 6.55홍콩달러를 기록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AI 시대, 예능의 ‘진정성’이 무기가 되다
    중국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AI가 콘텐츠 제작을 재편하면서 예능의 가치가 재평가되고 있어요. 올 여름 ‘가수2026(歌手2026)’, ‘승풍2026(乘风2026)’ 등 주요 예능이 집중 화제를 모으며 498개 인기검색어, 9500만 시청 등 기록을 세웠는데, 이는 AI로 복제 불가능한 ‘실제 인물’과 ‘진정성’이 핵심 경쟁력임을 보여줘요. 직방송 도입으로 후반 편집을 없애고 현장 그대로를 전송하는 방식이 확산되면서 예능의 진정성이 극대화되고 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온라인 의약품 시장, 처방약 중심으로 재편…5대 소비층 부상
    중국 온라인 의약품 시장이 2023년 6월부터 2026년 5월까지 지속 확대되고 있으며, 처방약 비중이 높아지고 OTC는 46%에서 39%로 하락했어요. 내분비 관련 처방약이 120% 급증했고, 다섯 가지 주요 소비층(원기 보충족, 이미지 관리족, 3고 만성질환족, 피부 민감족, 정서 곤란족)이 각각 다른 세부 시장을 주도하고 있어요. 원문 보러가기
  •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들의 ‘마지막 블루오션’ 브라질 진출기
    동남아 시장 포화로 브라질 진출을 모색하는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들의 움직임을 다룬 기사예요. 브라질의 2.15억 인구에 전자상거래 침투율이 12~14%에 불과해 성장 기회가 크다는 점과, 중국 상인들이 이미 구축한 생태계(상파울루 25거리 등)를 배경으로 새로운 물결이 일고 있어요. 2025년 중국 관광객 10.3만 명(전년비 34% 증가), 2026년 1월 8700명(전년비 75% 증가) 등의 수치로 관심 증가를 보여줘요. 원문 보러가기
  • 中 소비자 트렌드 변화, 복합경영 모델로 오프라인 매장 재편
    중국 소비자들이 단순 구매에서 벗어나 경험과 사교를 중시하면서, 2026년 중국 오프라인 소매업이 ‘복합경영’ 모델로 전환하고 있어요. 세탁소+카페, 채소시장+박물관, 이발소+술집 등 상호보완적 업태를 결합해 고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재구매율을 높이는 전략이 확산 중이에요. 원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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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AI

  • 中 샤오훙슈, AI 대모형의 ‘트래픽 분산’ 위협에 직면
    중국 소셜커머스 플랫폼 샤오훙슈(小红书)가 AI 챗봇의 부상으로 사용자 이탈을 겪고 있어요. 2026년 5월 사용자 총 사용시간이 전년 대비 1% 감소했고, 단일 사용자 일평균 사용시간은 4% 줄었어요. 豆包(더우바오)와 DeepSeek 같은 AI 앱이 사용자의 정보 검색 수요를 빼앗으면서, 샤오훙슈의 핵심 경쟁력인 ‘소비 결정 입구’ 역할이 위협받고 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멍니우, AI 업무 보조 도구로 기업 전환 성공 사례 구축
    중국 유제품 기업 멍니우(蒙牛)가 텐센트의 업무 협업 AI 도구 워크버디(WorkBuddy)를 활용해 200명의 직원을 선발해 AI 응용 프로그램 개발 대회를 개최했어요. 소 진료, 공장 고장 진단, 전자상거래 이미지 생성 등 45개 작품이 경쟁했으며, 기업이 개인의 AI 능력을 조직 자산으로 전환하는 모델을 제시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로봇산업 분화 심화, ‘범용성’과 ‘장시간 작업’이 새로운 평가 기준
    중국 로봇 업계가 개념 중심에서 실제 상용화로 전환하고 있어요. 위수 기술(宇树科技)의 창립자가 현재 로봇의 구현지능 범용성 부족을 지적했고, 업계는 하드웨어와 알고리즘으로 분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요. 전시회 데모가 아닌 실제 환경에서의 안정성, 장시간 작업 능력, 비용 효율성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았어요. 원문 보러가기
  • 텐센트 탕다오성, AI 경쟁 2년 복기…’오래 버티기’가 핵심
    텐센트(腾讯) 고위 임원 탕다오성이 지난 2년간의 AI 전략을 상세히 분석했어요. 초기 개발자 도구 프로젝트에서 시작한 워크버디(WorkBuddy)가 AI 에이전트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텐센트는 대모형 개발보다 실제 응용 시나리오에서의 알고리즘과 엔지니어링 결합을 강조했어요. 대모형 경쟁을 마라톤으로 보며 ‘빨리 시작하는 것보다 오래 버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AI 기업들, 독립 오피스 클라이언트로 업무 자동화 경쟁 심화
    바이트댄스의 더우바오(豆包)가 8월 25일 독립형 업무 자동화 플랫폼 ‘더우바오 워크’를 출시했어요. 텐센트, 알리바바, 킹소프트 등 중국 주요 기업들이 앞다퉈 AI 오피스 솔루션을 내놓으면서 업무 자동화 시장 경쟁이 심화되고 있어요. 더우바오 워크는 비서(飞书) 플랫폼과 연동해 회의록, 문서, 일정 등 기업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 차별화 요소예요. 원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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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모빌리티

  • 中 신차 개발 단축, 시뮬레이션 테스트만으로 충분한가
    중국 자동차 업계에서 개발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시뮬레이션 테스트에 의존하는 ‘속성 자동차’ 논쟁이 확산되고 있어요. 업계 전문가들은 시뮬레이션이 초기 설계 검증에는 유용하지만 실제 도로 테스트를 완전히 대체할 수 없으며, 문제는 개발 기간보다 기업들의 위험 관리 기준이 낮아지고 있다는 점이라고 지적했어요. 원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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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외교

  • 中 가정의학 서비스에 전문의 투입…’서명만 하고 안 쓰는’ 문제 해결할까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가 8월 24일 발표한 273호 통지는 가정의학 서비스에 내과·소아과·중의 전문의를 2026년 말까지 투입하고, 2027년 말까지 다른 전문의도 참여하도록 의무화했어요. 그간 주민들이 가정의학 서비스에 등록만 하고 실제로 이용하지 않는 ‘서명만 하고 안 쓰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급 확대, 책임 강화, 인센티브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는 정책이에요. 원문 보러가기
  • 중국·인도, 국경분쟁 해결 위해 전문가그룹 신설 합의
    중국과 인도가 베이징에서 제25차 국경 문제 특별대표 회담을 열고 국경획정 전문가그룹과 국경 관리 실무그룹을 신설하기로 합의했어요. 약 3,500km에 달하는 국경선을 둘러싼 오랜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군사 연락 핫라인 2개를 추가로 설치하고 장성급 회담 장소 2곳을 늘리기로 했어요. 원문 보러가기
  • 상하이, 2030년까지 신흥산업 부가가치 2조1000억 위안으로 확대
    상하이시가 26일 2030년까지 신흥산업 육성 계획을 발표했어요. 전략적 신흥산업 부가가치를 2조1000억 위안(약 433조 원)으로 키우기로 했어요. 이는 중국 정부의 산업 고도화 정책의 일환으로, 한국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전략에 참고할 만한 소식이에요. 원문 보러가기
  • 미·캐나다 관세전쟁, 중국에 무역 확대 기회 제공
    미국과 캐나다의 관세 갈등으로 캐나다가 미국 의존도를 낮추려 하면서 중국과의 경제·무역 협력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요. 캐나다의 대미 수출 비중이 지난해 71.7%로 2024년 75.9%에서 하락했고, 미국 이외 국가와의 교역은 수출 17.2%, 수입 12.4% 증가했어요. 중국은 캐나다의 에너지·광물·농산물이 필요하고 캐나다는 중국 제조업 제품의 주요 시장이 될 수 있어 상호보완성이 크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어요. 원문 보러가기
  • 중국·러시아·이란 주축 SCO 정상회의, 미국의 이란 압박에 대응
    시진핑 주석이 8월 31일부터 키르기스스탄에서 열리는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에 참석한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어요. 중국과 러시아가 주축인 SCO는 현재 10개 회원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근 미국과의 대립이 심화되면서 ‘미국 견제 연대체’로 평가받고 있어요. 이번 회의에서 미국의 이란 압박에 대한 회원국 간 논의가 주목되고 있어요. 원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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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기업

  • 中 항암제 선두주자 항루이의약, 창신약 랠리에서 낙오한 이유
    중국 혁신약품(创新药) 업계 3대 기업 중 항루이의약(恒瑞医药)이 올해 상반기 실적 발표 후 주가가 급락했어요. 같은 업계의 야오밍강더(药明康德)는 80% 상승, 바이제신저우(百济神州)는 25% 상승한 반면, 항루이의약은 21% 하락했거든요. 실적 부진(순이익 증가율 0.34%, 순이익 제외 기준 -12.7%)과 모방약 매출 급감(-16.07%)이 주요 원인이에요. 원문 보러가기
  • 中 위슈(宇树) IPO 4400억 vs 현실의 벽, 인형로봇 상용화까지 남은 과제
    중국 인형로봇 기업 위슈가 8월 19일 상장해 시가총액 3418억 위안에 달했지만, 같은 날 열린 세계로봇대회에선 기술과 현실의 괴리가 드러났어요. 위슈는 2025년 인형로봇 출하량 5500대로 전 세계 32.4% 점유율 1위지만, 공장 실제 도입은 아직 미흡한 상태예요. 업계가 넘어야 할 과제는 단가 10만 위안 달성, 연 1만대 이상 비시연 장면 확보, 위슈 외 두 번째 흑자 기업 출현 등 3가지라고 지적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창장춘츄, 분기 이익 333억 위안…’장신 신화’ 재현할까
    중국 반도체 기업 창장춘츄(长江存储)이 2026년 1분기 분기 순이익 333.79억 위안(일일 약 4억 위안)을 기록했어요. 이는 2025년 연간 이익의 2.35배 규모예요. 글로벌 3위 시장점유율을 확보했지만, 영업이익률은 NAND 가격 173% 상승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소비자용 제품 중심의 제품 구조가 과제로 지적되고 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양쯔메모리, 2027년까지 낸드 시장 1위 목표…삼성·SK 위협
    중국 양쯔메모리(YMTC)가 IPO를 앞두고 2027년 말까지 세계 낸드플래시 메모리 시장 1위를 차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어요. 현재 1분기 기준 출하량 3위인 YMTC는 330억 위안(약 6조8000억원) 규모의 IPO를 신청했으며, 1분기 매출액 470억 위안, 순이익 334억 위안을 기록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구밍(古茗), 상반기 매출 74.7억 위안·31.9% 증가
    중국 음료 프랜차이즈 구밍이 2026년 상반기 매출 74.7억 위안(전년비 31.9% 증가), 조정 이익 15.7억 위안(44.4% 증가)을 기록했어요. 전국 1만4351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단일 매장 일평균 거래액 7800위안, 상반기 총 거래액 197억 위안(40.1% 증가)을 달성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미니맥스, 상반기 매출 283% 급증…B2B 사업이 주력으로
    중국 AI 기업 미니맥스(MiniMax)가 2026년 상반기 총 수익 1.2억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83.1% 증가했어요. B2B 사업 수익이 703.1% 증가하며 전체 수익의 63.4%를 차지하는 주력 사업으로 부상했고, 해외 시장이 전체 수익의 60.8%를 기여했어요. 원문 보러가기
  • 핀둬둬(拼多多), 즉시배송·AI 투자 외면하고 수익성 집중
    중국 전자상거래 3강 중 핀둬둬가 2분기 순이익 272억 위안으로 알리바바의 2.6배를 기록했어요. 즉시배송과 AI 사업에 투자하지 않고 물류 효율화와 공급망 강화에 집중하면서 경영 이익률 25%를 유지했어요. 유럽의 규제와 국내 소비 둔화 속에서 ‘불필요한 투자를 하지 않는 전략’으로 현금 흐름 257억 위안을 확보했어요. 원문 보러가기
  • 중국 창청자동차, 해외 판매 급증하며 국내 시장 이탈
    중국 자동차 기업 창청자동차(长城汽车)가 2026년 상반기 해외 판매량이 국내를 추월했어요. 상반기 매출 1021억 위안 중 55%가 해외에서 나왔지만, 순이익은 전년 대비 61.1% 급락했어요. 국내 판매는 8.3만 대 감소한 반면 해외는 9만 대 증가했고, SUV 수출은 51.6% 증가하며 국내 판매를 역전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잉웨이커, 1년간 ‘내년 분기 실적 폭발’ 반복…액냉 수익화 계속 미루나
    중국 액냉 기업 잉웨이커(英维克)가 지난 1년간 분기마다 ‘다음 분기에 실적 폭발’이라는 기대를 반복하고 있어요. 2025년 3분기부터 시작된 이 사이클은 2026년 상반기 실적에서도 계속됐는데, 상반기 영업수익은 30.17억 위안으로 17.24%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14.32% 감소했어요. 시장은 여전히 3분기 액냉 주문 집중 이행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원문 보러가기
  • 샤오펑(小鹏), 신차 호조에도 실적 부진…3분기 판매 전망 낮춘 이유
    중국 전기차 기업 샤오펑이 2분기 10.3만 대를 판매하며 전분기 대비 65% 증가했으나, 자동차 마진율은 12.1%로 정체했어요. 저가 모델 MONA M03의 비중이 40%까지 올라가며 제품 구성이 하향 이동했기 때문이에요. 3분기 판매 전망을 11.5~12.1만 대로 낮춘 것은 공급망 제약과 신차 생산 경사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아이로에너지, 반년 만에 68% 폭락…’환율 의존’ 실적 붕괴의 진실
    중국 에너지 저장 기업 아이로에너지(艾罗能源)가 2026년 상반기 순손실 3513만 위안을 기록하며 상장 이후 처음 적자로 돌아섰어요. 주가는 3월 최고가 157.13위안에서 현재 49.16위안으로 68.71% 급락했어요. 기업은 원재료 가격 상승과 환율 변동을 손실 원인으로 꼽았지만, 실제로는 1.21억 위안의 환율 손실이 직접 원인이며, 주업 이익률이 1.5% 수준으로 극히 낮아 환율 변동에 취약한 구조임이 드러났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넷이즈, ‘서치-전투-철수’ 게임에 과도하게 집중한 위험
    넷이즈가 2분기 순이익 70억 위안으로 전분기 대비 35% 하락했다. 신작 ‘유망의 바다’가 공개 첫날 iOS 차트 100위에 머물며 부진하자, 투자은행들은 첫해 매출 예측을 30억 위안에서 10~20억 위안으로 하향 조정했다. 회사가 ‘서치-전투-철수’ 게임플레이에 과도하게 의존하면서 시장 포화와 신작 부진이 겹쳐 수익성 악화 위험이 커지고 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레노버, 공급망 네트워크로 AI 시대 주도권 확보
    레노버(联想)가 인텔, 엔비디아, AMD 등 글로벌 칩 제조사들과 40년간 구축한 ‘상상 체인(想链)’ 공급망 네트워크를 통해 AI 인프라 기업으로 변신했어요. 8월 13일 분기 실적 발표 후 주가가 하루에 20% 급등했고, 골드만삭스는 목표주가를 3배 올렸어요. 레노버는 전 세계 30개 이상의 제조 기지와 2000여 개 핵심 공급업체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출의 75%를 해외에서 창출하고 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다결정실리콘 8개사, ‘원가 이하 판매 금지’ 협의…내부 경쟁 악순환 심화
    중국 다결정실리콘 업계 8개 거대 기업이 원가 이하 판매를 금지하는 협의서에 서명했어요. 2026년 상반기 판매가 30원대인데 현금 비용만 34원, 설비 감가상각 포함 총 비용은 60원대로 심각한 적자 상황이 지속되고 있어요. 산업 전체 생산능력이 350만 톤인데 수요는 120~140만 톤에 불과해 공급 과잉이 근본 원인이라고 분석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기업들의 유럽 아웃도어 브랜드 ‘쓸어담기’
    안타, CPE원펑 등 중국 기업들이Haglöfs, 잭Jack wolfskin,Klättermusen 등 유럽 아웃도어 브랜드를 잇따라 인수하고 있어요. 중국 기업들은 이미 성숙한 브랜드의 글로벌 확장 잠재력을 보고 있으며, 특히 아시아 시장에서의 성장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원문 보러가기
  • 中 알리바바·바이트댄스, 게임사업 대규모 매각…AI 전략 전환의 신호
    알리바바가 게임사 링시후위(灵犀互娱)를 15억 달러 이상에 매각하고, 바이트댄스도 무통과학기술(沐瞳科技)을 60억 달러에 매각했어요. 중국 대형 인터넷 기업들이 게임 사업에서 철수하고 AI 인프라에 자본을 집중하는 전략 전환을 보여주고 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청소로봇 시장 포화, 석두·과보스 고민 깊어져
    중국 청소로봇 시장이 성장 정체에 빠졌어요. 2026년 상반기 국내 판매액이 전년 대비 4% 감소했고, 로보락(石头)와 에코백스(科沃斯)의 상반기 영업이익은 각각 8억 위안대로 비슷하지만 시장 점유율 66.5%로 집중되면서 중소 기업들은 퇴출되고 있어요. 두 회사 모두 국내 성장률 1% 대에 머물러 해외 시장에 의존하는 상황이에요. 원문 보러가기
  • 홍콩거래소, IPO 유효기간 6개월→12개월 연장…상장 대기 기업 534개
    홍콩거래소가 8월 21일 신규 상장 신청의 유효기간을 6개월에서 12개월로 연장하는 정책을 발표했어요. 상반기 수익 167.02억 홍콩달러(전년비 19% 증가), 주주 순이익 105.68억 홍콩달러(24% 증가)를 기록한 가운데, 현재 534개 기업이 상장 심사 대기 중이에요. 라오샹지(老乡鸡) 등 여러 중국 기업들이 6개월마다 자동 실효되는 과정을 반복하고 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베이더우싱통, 반도체·로봇 신사업 호조로 순이익 1784% 급증
    중국 상장사 베이더우싱통(北斗星通)이 상반기 매출 12억3500만 위안을 기록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전년 대비 1784% 증가했어요. 반도체와 로봇 신사업 부문의 호조가 실적 급증을 견인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샹쉐제약, 반년간 2.7억 위안 손실…구조조정 난항
    중국 의약품 기업 샹쉐제약(香雪制药)이 2026년 상반기 영업수익 7.03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4% 감소하고 순손실 2.69억 위안을 기록했어요. 광약자본과의 구조조정 투자협약 체결이 지연되면서 연말까지 순자산 흑자 전환이 필수인 상황에서 시간 압박을 받고 있어요. 원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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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투자

  • 中 심저온 스타트업 커안촹넝, 근억 원대 투자 유치…매트릭스형 소형 냉동기 전략
    중국 심저온 시스템 기업 커안촹넝(科安创能)이 최근 근억 원대 신규 투자를 완료했어요. 32명 규모 팀이 20K 온도 구간 국산 냉동기를 개발해 수입 제품 대비 냉동량은 25% 높으면서 가격은 3분의 1 수준이라고 해요. 다수의 소형 냉동기를 직렬·병렬로 연결한 매트릭스 방식으로 핵융합과 액화수소 분야에 진출 중이에요. 원문 보러가기
  • 中 구체화 로봇 스타트업 링위(灵御智能), 수억 위안 투자 유치…징동 슈퍼마켓 규모 배치
    칭화대 출신 창업팀이 세운 구체화 로봇 기업 링위(灵御智能)가 수억 위안 규모의 Pre-A 투자를 유치했어요. 올해 세 번째 투자 라운드로, 누적 투자액은 수억 위안에 달해요. 회사는 자체 개발한 TA 시리즈 로봇 100대 이상을 징동치시엔(京东 7鲜)슈퍼마켓에 배치해 실제 소매 환경에서 운영 중이며, 월 수백 시간에서 연말 수천 시간 규모의 실제 작업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어요. 원문 보러가기
  • 중국 부호들, VC 건너뛰고 AI 스타트업에 직접 투자
    중국의 부유한 가정 사무실(가족 자산관리사)들이 전통적인 VC 펀드를 거치지 않고 AI 초기 스타트업에 직접 투자하는 추세가 확산되고 있어요. 2025년 아태지역 가족 자산관리사들이 글로벌 AI 사모펀드에 243억 달러를 투자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3배 증가했어요. 제조업 상장사 경영진들의 자산이 젠봇, 무계지항, 천쉰지능 등 로봇·AI 기업에 투자되면서 단순 재무 수익보다 산업 협력과 기술 접근성을 중시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요. 원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