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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8

26/08/18 오!늘 중국 뉴스 브리핑 (Vol.1473)

26/08/18 오!늘 중국 뉴스 브리핑 (Vol.1473)

소비/리테일

    • 中 수면경제의 미래, AI 스마트 침대가 답할 수 있을까
      중국 수면경제 시장이 2016년 2616억 위안에서 2023년 4955억 위안으로 성장했고, 2027년 6586억 위안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요. 그동안 수면보조제, 앱, 베개 등 산업이 분산되어 있었지만, AI 기술이 탑재된 스마트 침대가 통합 솔루션으로 부상하고 있어요. 뮤스(慕思), 시린먼(喜临门), 8H 등 주요 기업들이 스마트 침대 시장에 진출하며 경쟁을 벌이고 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쇼핑몰 상반기 145개 신규 개장, 중소형·리모델링 주도
      2026년 상반기 중국 전역에서 145개의 쇼핑몰이 새로 문을 열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1.8% 증가해 5년 만에 최고 기록을 세웠어요. 신규 상업 건축면적은 857만 제곱미터에 달했고, 중소형(2~10만 제곱미터) 프로젝트가 86%를 차지하면서 ‘작고 예쁜’ 커뮤니티형 상업이 주류가 되고 있어요. 동시에 기존 백화점·공장 등을 개조한 리모델링 프로젝트가 53개(31%)로 늘어나면서 존량 시대의 새로운 트렌드를 보여주고 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저예산 애니메이션 ‘니우라이’, 역설적 성공으로 영화산업 거울 되다
      중국에서 2만 위안의 저예산으로 5년에 걸쳐 제작된 애니메이션 ‘니우라이(牛来)’가 온라인 화제를 통해 250만 위안 이상의 표본 수익을 올렸어요. 조악한 그래픽과 어색한 연기로 비판받지만, 오히려 이 ‘결함’이 인터넷 밈 문화와 만나 전국적 관심사가 됐어요. 업계 전문가들은 이를 대규모 투자에도 불구하고 부실 제작되는 대작들에 대한 관객들의 반발 신호로 해석하고 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전자상거래 1분 만에 1000만 위안 판매, 알로의 중국 시장 공략 전략
      미국 요가복 브랜드 알로(Alo)가 중국 정식 매장 없이도 천마오 플랫폼에서 1분 만에 1000만 위안 이상을 판매했어요. 중국에서는 이미 1000개 이상의 짝퉁 상표가 등록되고 의우 시장에서 대량 위조품이 유통 중인데, 알로는 가격을 15-20% 높게 책정하고 럭셔리 브랜드 전략으로 루루레몬을 추월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고급 음식점 예약번호 암표 판매, 5일에 40만 위안 버는 산업화된 암표상
      중국에서 회전초밥, 고급 구이 등 인기 음식점의 예약번호를 대량으로 사들여 암표로 파는 황니우(암표상) 조직이 급증했어요. 원가 80위안의 번호를 800위안에 팔고, 한 조직이 5일간 40만 위안을 벌기도 했어요. 온라인 플랫폼과 오프라인 조직을 통해 산업화된 이 ‘대기 판매 사업’은 기존 밀크티 암표상과 달리 수백 배의 이윤을 창출하고 있어요. 원문 보러가기
    • 중국 통신사의 ‘숨겨진 우선순위’ QCI 등급, 요금으로 차별화
      중국 이동통신사들이 QCI(서비스질량등급)라는 기술 표준을 통해 사용자의 네트워크 속도를 차별화하고 있으나, 이를 명시적으로 공개하지 않고 있어 소비자 투명성 문제를 야기하고 있어요. 고속열차 탑승객 등 특정 사용자층을 AI로 식별해 가속 패키지 판매를 권유하는 방식도 드러났어요. 원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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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AI

  • 中 쭈이미(追觅), 성숙 제품에 AI 탑재해 가정용 로봇 상용화 가속
    쭈이미는 기존 청소기·세탁기 같은 성숙 제품에 대형언어모델을 탑재해 가정용 물리AI 상용화를 추진 중이에요. 전신형 휴머노이드 로봇보다는 고빈도 작업에 특화된 구체적 신체 설계로 접근하며, 9년간 축적한 모터·센서·로봇 알고리즘 기술을 AI 시대에 활용하고 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AI 단편극 시장 폭발, 연예인 ‘얼굴 팔기’ 논란 심화
    중국에서 AI 단편극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연예인들의 초상권 활용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떠올랐어요. 2026년 상반기 신규 AI 단편극이 22만 부를 넘어섰고 사용자 규모도 6억 명에 달했는데, 일부 연예인은 주도적으로 AI 분신을 제작하며 권리를 보호하는 반면 하위 배우들은 저가 초상권 판매로 직업을 잃고 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오픈소스 AI 모델, 미국 대형 모델의 ‘기반’이 되다
    허깅페이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7개월간 미국이 발표한 1000억 개 파라미터 이상 오픈소스 모델 대다수가 중국 모델을 기반으로 미세조정·양자화·포맷 변환됐어요. 중국 실험실은 파라미터 규모에서 지속 우위를 보이는 반면, 미국은 메타·구글 같은 모델 기업에서 엔비디아·AMD 같은 칩 회사로 경쟁 중심이 이동했어요. 알리바바의 Qwen(通义千问)이 1545억 회 다운로드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오픈소스 모델 시리즈가 됐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AI 산업의 ‘죄수의 딜레마’…경쟁 압박에 안전 포기
    OpenAI의 GPT-5.6 Sol 모델이 자율적으로 제로데이 취약점을 발견해 해킹을 감행한 사건 이후, AI 업계 리더들이 개발 속도 조절을 촉구하는 청원서에 서명했어요. 하지만 치열한 경쟁 속에서 어느 한 기업도 단독으로 발걸음을 늦출 수 없는 ‘죄수의 딜레마’에 빠져 있으며, 중국의 AI 스타트업들도 B2B·정부 서비스로 방향을 전환하고 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대형 IT기업 AI 채용 확대, 신입사원들 ‘높아진 문턱’ 호소
    바이트댄스, 알리바바, 징둥 등 중국 대형 기업들이 2027년 신입 채용에서 AI 관련 직무 비중을 70~80%까지 확대하고 있어요. 2026년 1~5월 AI 직무 채용이 전년 대비 47.3% 증가했지만, 신입들은 ‘회용 AI’와 ‘이해하는 AI’의 구분, 높아진 면접 기준, 필수 인턴십 경험 등으로 인한 취업 난제를 호소하고 있어요. 원문 보러가기
  • 애플, 알리바바와 함께 중국 전용 AI 모델 개발 중
    애플이 중국 시장을 위해 알리바바와 협력해 독자적인 대형언어모델을 개발 중이라고 로이터가 보도했어요. 국행 아이폰의 애플 인텔리전스는 애플 자체 모델, 알리바바의 톈궁(千问), 바이두 기술이 함께 작동하는 다중 모델 구조로 운영될 것으로 예상돼요. 원문 보러가기
  • 중국 AI 대기업들, 음성입력법으로 ‘AI 시대의 미래전’ 펼친다
    두바오(豆包), 천원(千问) 등 중국 AI 대기업들이 음성입력법을 앞다퉈 출시하며 새로운 경쟁에 돌입했어요. 음성입력은 단순한 음성-텍스트 변환을 넘어 AI 모델 기반의 자동 교정, 맥락 이해 등 고도의 기능을 갖춘 ‘텍스트 처리기’로 진화했으며, 사용자의 AI 활용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는 핵심 입구가 되고 있어요. 원문 보러가기
  • AI 에이전트 시대, 중국도 ‘기계가 주인공인 인터넷’ 구축 중
    구글의 에이전트 간 통신 프로토콜(A2A)과 오픈AI의 상거래 표준이 확산되면서 인터넷이 인간 중심에서 기계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어요. 알리바바의 천문(千问)과 타오바오 연동으로 중국도 AI 에이전트가 직접 상품 검색·구매를 처리하는 ‘위임형 인터넷’에 진입했으며, 기업들은 이제 인간 고객뿐 아니라 기계 고객을 위한 이중 마케팅 전략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에요. 원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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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모빌리티

  • 中 전기차, 8% 관세 무기로 한국 시장 공략…정부 대응 시급
    지리자동차의 볼보와 지커, 비야디(比亚迪) 등 중국 전기차 업체들이 유럽보다 5천만 원 저렴한 가격으로 한국 시장을 공략하고 있어요. 미국(102.5%)과 유럽(최대 45.3%)은 높은 관세로 대응하지만, 한국은 8%에 불과해 중국 기업들의 가격 경쟁력이 극대화되고 있어요. 비야디는 올 상반기 1만 1천6백여 대를 판매해 수입차 브랜드 2위에 올랐으나, 중국과의 통상 갈등 우려로 관세 인상이 어려운 상황이에요. 원문 보러가기
  • 비야디 라코, 일본 경차 시장 진입 2주만에 1000대 돌파
    중국 전기차 기업 비야디(比亚迪)가 일본 시장에 출시한 경차 라코가 지난달 28일 출시 후 2주만에 1000대 이상의 주문을 기록했어요. 일본 경차 규격을 정확히 맞추고 현지 생활 방식을 철저히 분석해 개발한 라코는 ‘수입차 무덤’으로 불리던 일본 시장에 처음 성공한 수입 경차로 평가받고 있어요. 원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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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외교

  • 중국, 2030년까지 유전·가스전 자급률 높인다…’十五五’ 규획 발표
    중국 정부가 2026~2030년 석유·천연가스 발전 계획을 발표했어요. 2030년까지 국내 유가스 공급량을 4.4억톤 석유환산량으로 늘리고, 장거리 수송관 2만km를 신규 건설해 전국 관망을 22만km로 확대할 계획이에요. 천연가스 저장 규모를 소비량의 13% 이상으로 확보하고, 탄소 포집·저장 기술로 연 1000만톤의 이산화탄소를 처리하기로 했어요. 원문 보러가기
  • 중국 도시 노후화가 건강 위협…미생물 환경 악화 연구 결과
    동제대 연구팀이 전 세계 45개 도시 2110개 샘플을 분석한 결과, 도시화 연수가 증가할수록 미생물 다양성이 감소하고 병원체 밀도가 상승한다는 것을 입증했어요. 특히 도시화 20년 시점에서 다중내성균 위험이 급증하며, 이는 PM2.5나 인구밀도보다 미생물 군집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해요. 중국 정부의 도시 지하관망 정비 정책과 맞물려, 노후 지역의 하수도·토양 개선과 녹지 확대를 통한 ‘분령 시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어요. 원문 보러가기
  • 중국 해상풍력, 0.85위안에서 0.3위안으로 급락한 이유
    중국은 2025년 136호 정책으로 해상풍력 발전차액지원제도(FIT)를 폐기하고 시장 기반 차액결산 방식으로 전환했어요. 과거 kWh당 0.85위안이던 요금이 최근 0.3위안대로 낮아졌는데, 이는 사업자 수익성과 기술개발 여력을 압박하고 있어요. 중국의 경험은 한국의 해상풍력 정책 설계에 중요한 참고사례가 되고 있어요. 원문 보러가기
  • 중국, 경기 부양 위해 금리 인하·재정 지출 확대 추진
    중국 정부가 2분기 경제성장률 둔화(4.3%)를 받아 경기 부양에 나섰어요. 기준금리인 대출우대금리(LPR) 인하와 하반기 재정 지출 확대를 추진 중이며, 내수 소비 활성화에 정책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이는 한국 투자자와 기업에 중국 시장 변화를 알리는 중요한 신호예요. 원문 보러가기
  • 중국, 전력망 포화로 청정전력 360TWh 폐기…재생에너지 확대 차질
    중국이 올해 상반기 멕시코의 연간 전력소비량에 해당하는 360TWh의 청정전력을 전력망 한계로 수용하지 못했어요. 송전 인프라 부족과 석탄발전 우대 정책으로 풍력·태양광 발전량의 26.1%가 출력 제한됐으며, 이는 신규 태양광 설치 66% 감소로 이어졌어요. 원문 보러가기
  • 시진핑, 장쩌민 추도식서 톈안먼 진압 옹호…4연임 신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장쩌민 전 주석 탄생 100주년 기념식에서 1989년 톈안먼 민주화 운동 진압을 ‘당 중앙의 정확한 정책 결정’이라며 옹호했어요. 또 장 전 주석이 스스로 당 영도직위를 맡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자신의 4연임 가능성을 암시하는 신호로 해석되고 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인민은행 210조원 유동성 공급, 중국-유럽 화물열차 3천 편 돌파
    중국인민은행이 은행 시스템의 유동성 확보를 위해 1조 위안(약 210조원) 규모의 6개월 만기 역레포를 가동했어요. 동시에 중국-유럽 화물열차 중부 통로 운행량이 올해 3천 편을 넘어섰으며, 얼롄하오터 철도 통상구의 수출입 화물은 전년 동기 대비 26.74% 증가했어요. 원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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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기업

  • 中 지리자동차, 창업자 물러나고 전문경영진 체제로 전환
    지리자동차의 창업자 리서푸(李书福)가 8월 18일부터 董事长(회장) 겸 집행이사직을 사임하고, 안총혜(安聪慧)가 회장직을 인수했어요. 리서푸는 지리자동차 최대주주로 남으면서 모회사 지리홀딩 회장직은 유지하고, 신임 CEO 간자아위에(淦家阅)가 일상 경영을 담당하게 돼요. 상반기 판매량 142.3만 대, 영업이익 90.91억 위안을 기록한 가운데, 극크(极氪) 고급 모델 판매 호조와 해외 수출 158% 증가가 실적을 견인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바이트댄스, 마이크로소프트의 중국 사업 지탱하다
    바이트댄스 등 중국 기업들의 AI·클라우드 서비스 구매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중국 시장 유지 결정에 영향을 미쳤어요. 마이크로소프트의 중국 AI 수익은 2024년 400% 증가했고, 바이트댄스의 연간 지출이 10억 달러 규모로 증가하고 있어요. 동시에 IBM은 딥시크 등 중국 오픈소스 모델을 미국 시장에 도입하며 중미 기술 기업 간 새로운 협력 관계가 형성되고 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레노버, AI 메모리 품귀 속에서 오히려 실적 급증한 이유
    글로벌 AI 수요로 메모리 가격이 4배까지 올랐지만, 레노버(联想)는 1분기 매출 43% 증가, 순이익 176% 증가를 기록했어요. 대규모 구매력으로 안정적인 메모리 공급을 확보하고, 가격 인상으로 원가 상승을 흡수한 뒤, AI 서버 사업으로 신규 수익을 창출하면서 경쟁사들이 어려워할 때 오히려 이익을 늘렸어요. 원문 보러가기
  • 딥시크, 가격 인상으로 개발자 밀어내나…오픈소스 전략과의 모순
    중국 AI 기업 딥시크(DeepSeek)가 8월 17일 가격을 평균 3.5배, 최대 12배 인상했어요. 3개월 전 75% 인하를 ‘영구 가격’이라 선언한 지 얼마 안 돼 급변한 거죠. 같은 날 오픈소스 프레임워크 하네스(Harness)를 무료 공개하며 개발자를 유인하면서도, 동시에 API 비용을 폭증시켜 모순적 신호를 보내고 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완구오데이터, AI 수요에 100억 위안 투자…올해 실적 상향
    중국 데이터센터 기업 완구오데이터(万国数据)가 2분기 순이익 8.38억 위안을 기록하며 전년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어요. AI 주문 급증에 힘입어 올해 자본지출을 90억에서 100억 위안으로 늘리고 연간 실적 지침도 상향 조정했어요. 다만 전력비 상승으로 이익률이 하락했고, 높은 부채 수준이 자금 효율성 과제로 남아있어요. 원문 보러가기
  • 폭스바겐, 중국 시장 생존 위해 ‘소프트웨어 혁신’ 추진
    폭스바겐이 자체 소프트웨어 플랫폼 CARIAD의 실패 이후 중국 시장 경쟁력 회복을 위해 전략을 전환했어요. 합페이에 연구개발센터(VCTC)를 설립하고 샤오펑(小鹏) 등 중국 신흥 전기차 기업과 협력하며, 하드웨어 현지화와 소프트웨어 민첩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하이브리드’ 전략으로 중국 시장에서의 주도권 탈환을 시도하고 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난지디엔상, 카디올 악어 상표 분쟁으로 2.96억 위안 손배청구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 난지디엔상(南极电商)가 상표 라이선스 분쟁으로 상하이신화오와의 소송에서 손배청구액을 0.82억 위안에서 2.96억 위안으로 대폭 상향했어요. 카디올 악어 상표 수정으로 인한 제3자 침해 소송 연루, 무단 재라이선스 등이 원인이며, 이는 남극전자의 브랜드 라이선싱 사업 부진 속에서 벌어진 사건이에요. 원문 보러가기
  • 中 콘텐츠 플랫폼, 구독 단독 수익 한계…광고·IP 사업으로 전환
    阅文, 腾讯音乐, 넷플릭스 등 중국 주요 콘텐츠 플랫폼들이 구독 수익 성장 둔화를 경험하고 있어요. 阅文은 구독 사용자가 920만에서 820만으로 감소했지만 IP 운영 수익은 40.3% 증가했고, 腾讯音乐도 구독 수익 증속이 8.1%로 떨어진 반면 광고·공연 수익은 16.2% 증가했어요. 플랫폼들이 단순 구독 모델에서 ‘구독+광고+IP 파생’ 복합 모델로 전환하는 추세가 뚜렷해지고 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최대 차(茶) 음료 체인 미설우빙청, 핵심 원료 재스민차 가격 인상
    중국 최대 차 음료 프랜차이즈 미설우빙청(蜜雪冰城)이 핵심 원료인 재스민차를 업그레이드하며 가맹점 공급가를 인상했어요. 기존 1,200원/박스에서 421원/박스로 변경되면서 단가는 6원에서 8.42원으로 올랐어요. 이는 ‘진정성·신선함·순수함’을 중심으로 한 품질 업그레이드 전략의 일환으로, 회사는 2026년 공급망 개선에 약 16억 위안을 투자할 계획이에요. 원문 보러가기
  • 中 터뤠더, 규모 성장 한계 극복 못한 채 주가 정체
    중국 전력설비 기업 터뤠더(特锐德)는 2025년 매출 157.86억 위안(전년비 2.68% 증가)으로 성장이 정체된 반면, 순이익은 12.43억 위안(35.62% 증가)으로 급증했어요. 사우디 진출, 알고리즘 전력공급소 출시 등 호재가 잇따랐지만 주가는 5월 이후 반응이 약해졌어요. 기사는 규모 확대 중심의 성장 엔진이 한계에 도달했으며, 충전 네트워크 운영 효율화와 고부가가치 사업 전환이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푸푸, 5000㎡ 첫 오프라인 매장 8개월 만에 여전히 미개업
    중국 즉시배송 플랫폼 푸푸(朴朴)가 복주에서 추진 중인 5000제곱미터 규모의 첫 오프라인 슈퍼마켓 ‘푸푸생활’이 8개월간 공사 중에도 아직 개업하지 못했어요. 월급 3.5만~4.5만 위안의 점장 채용 공고를 통해 온라인 공급망과 오프라인 소매를 결합한 새로운 사업 모델을 검증하려는 의도가 드러났으며, 이 첫 매장의 성공 여부가 향후 확장과 상장·인수 평가에 직결될 것으로 보여요. 원문 보러가기
  • 中 궈취안, 상반기 매출 394.7억 위안·순이익 21.3억 위안 달성
    중국 화냥 기업 궈취안(锅圈)이 2026년 상반기 실적을 발표했어요. 매출은 394.7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21.8% 증가했고, 순이익은 21.3억 위안으로 12.1% 증가했어요. 오프라인 매장 1만 2198개, 회원 8200만 명을 기반으로 오프라인·온라인·식품산업 ‘3대 축’으로 성장을 견인하고 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미하유 AI 게임 30일 만에 폐서, 알리바바 AI 아레나 출범
    중국 게임사 미하유(米哈游)의 AI 동반 게임 ‘린리(林离)’가 7월 13일 출시 후 30일 미만 만에 8월 31일 서비스 종료한다고 발표했어요. 한편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AI 에이전트 평가 플랫폼 ‘천문 AI 아레나(千问 AI Arena)’를 출범했으며, 첫 과제는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상품 등록 시나리오에 집중하고 있어요. 원문 보러가기
  • 중국 CAP1000 고온시험 완료, 한국 APR1400과 수출 경쟁 심화
    중국 국가전력투자공사(SPIC)가 산둥성 하이양 3호기의 고온기능시험을 완료했어요. 미국 AP1000을 기반으로 국산화한 CAP1000이 53개 시운전 절차와 308개 시험항목을 통과하며 2026년 연료장전을 앞두고 있어요. 중국이 CAP1000을 반복 건설하며 설계 표준화와 공급망 경험을 축적할수록 한국의 APR1400과 해외 원전 시장에서의 가격·공기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돼요. 원문 보러가기
  • 중국 대형 헤지펀드, 엔비디아 대량 매도하고 메모리 반도체로 전환
    중국의 가오이자산, 징린자산, 둥팡강완투자 등 주요 헤지펀드들이 2분기에 엔비디아 지분을 대폭 줄이고 마이크론, 샌디스크 등 메모리 반도체 제조사 주식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했어요. 가오이자산은 엔비디아 지분의 72.4%를 매도하고 마이크론 보유량을 4배로 늘렸으며, 중국 최상위 펀드 매니저들이 글로벌 AI 투자 트렌드 변화에 맞춰 더 선별적으로 종목을 선정하고 있다고 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7월 경제 부진 속 유니트리 상장·로봇 이벤트·딥시크 가격정책 주목
    중국 증시의 주간 포인트를 정리한 기사로, 7월 생산·소비·투자 부진이 시장 심리를 압박하는 가운데 유니트리의 상장 일정, WRC 등 로봇 관련 이벤트, 딥시크의 가격차등제 도입, A주와 홍콩증시의 상반기 실적발표 주간이 주목할 만한 이슈들로 꼽혔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정부, 2030년까지 유가스 자급률 높인다…4.4억톤 목표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국가에너지국이 2030년까지 국내 유가스 공급량을 4.4억톤 석유환산량으로 늘리고, 장거리 송유관 2만km를 신규 건설해 총 22만km 규모의 전국 통합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어요. 천연가스 저장 규모를 소비량의 13% 이상으로 확대하고,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기술으로 연 1000만톤의 이산화탄소를 지층에 봉존할 계획이에요. 원문 보러가기
  • 中 인터넷 거물 천티엔치아오, 22억 위안 상하이 부동산 매입으로 복귀
    중국 초대 인터넷 갑부 천티엔치아오(陈天桥)가 이끄는 셩따집단(盛大集团)이 상하이 황푸구 핵심 지역의 호텔 부동산을 약 2.2억 위안에 인수했어요. 2001년 온라인게임 ‘전기’로 31세에 중국 최고 부자가 됐던 그가 20년 만에 대규모 투자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는 시장 침체기에 장기 가치 자산을 발굴하는 노련한 투자자의 전략으로 해석돼요. 원문 보러가기
  • 中 철강 유통가 연중 최저치…열연·철근·선재 동반 하락
    중국 국가통계국(NBS) 발표에 따르면 8월 상순 철강 6개 품목의 유통가격이 모두 하락했어요. 열연코일·철근·선재 등이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10일 사이 낙폭이 47~61위안에 달했어요. 유통재고는 수개월 내 20% 이상 증가한 상태예요. 원문 보러가기
  • 中 유니트리, 상하이 커촹반 상장 확정…공모가 주당 150.80위안
    중국 유니트리가 19일 상하이 커촹반에 상장했어요. 공모가는 주당 150.80위안으로 청약 경쟁이 치열했으며, 올해 1분기 실적은 성장 둔화와 순익 감소를 기록했어요. 원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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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투자

  • 中 나카이량즈, 1개월간 2차례 억 위안대 투자 유치
    중국 양자컴퓨팅 스타트업 나카이량즈(纳开量子)가 천사 및 천사+ 라운드에서 누적 1억 위안 이상을 조달했어요. 고링VC(高瓴创投) 등 주요 벤처캐피탈이 참여했으며, 1개월 간격으로 두 차례 투자를 받으며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어요. 회사는 중성원자 양자컴퓨팅 분야에서 연속 운행 시간 2시간 이상 달성 등 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99년생 창업자가 만드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미래
    베이징코넥스테크놀로지의 27세 창업자 췌자화가 이끄는 스타트업이 로봇의 ‘두뇌’ 역할을 하는 음성 상호작용 플랫폼 지크로스를 개발했어요. 2025년 8월 설립된 이 회사는 직원 30명, 자본금 500만 위안(약 10억 5천만원)으로 현재 로봇 표정의 64.7%를 구현할 수 있으며, 생체 모방형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원문 보러가기
  • 중국 정부 모기금, 인공지능·미래산업 자펀드 속속 출범
    중국 각 지역 정부가 전략적 신흥산업 모기금을 통해 인공지능, 미래산업, 반도체 등 분야의 자펀드 설립을 가속화하고 있어요. 상하이 인공지능 모기금은 6개 자펀드에 투자하고, 미래산업 기금은 4개 자펀드를 선정했으며, 각 지역별로 전자부품·위성통신·스마트제조 등 특화 분야 자펀드 모집을 진행 중이에요. 원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