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7/21 오!늘 중국 뉴스 브리핑 (Vol.1454)

A. 정치
- 남중국해 충돌, 8명 폭행 ⚠️
남중국해 세컨드 토머스 암초에서 중국 해경과 필리핀 해군이 충돌했어요. 필리핀은 중국 해경 요원 8명이 곤봉으로 병사들을 때려 부상과 보트 손상이 났다고 했고, 중국은 필리핀이 먼저 공격했다고 반박했어요. 양국 외교장관은 21일 마닐라에서 2년 만에 만날 예정이에요. - 라이칭더, 민족단결법 직격⚠️
라이칭더 대만 총통이 중국의 ‘민족단결진보촉진법’을 두고 강제 통일에 나선 악법이라고 비판했어요. 그는 중국이 대만의 주권과 국가 존엄을 침해하고 있다며, 중화민국은 중국과 서로 예속되지 않는다고 강조했어요. 이 법은 3월 12일 가결돼 5월 1일부터 시행됐어요. - 중·태 철도 속도전 촉구🤝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는 양자 회담에서 중국-태국 철도를 포함한 주요 인프라 사업 건설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중국은 AI, 신에너지차(NEV) 등 첨단 분야 협력과 국경 간 결제, 현지 통화 결제 확대도 추진하겠다고 밝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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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경제
- 4대 은행 가짜 고금리 경고⚠️
중국공상은행·농업은행·중국은행·건설은행이 ‘100만원 맡기면 5.25% 이자’라는 광고는 사실이 아니라고 경고했어요. 올해 지급결제기관 30곳 이상이 제재를 받았고, 벌금·몰수 합계가 3억원을 넘었어요. - 중국 철강價 9주 만에 반등⚡
중국 철강 가격이 공급 축소와 원가 지지 속에 9주 만에 상승했어요. 셋째 주 평균 가격은 8개 품목이 전주보다 6~29위안 올랐고, 중국 5대 강재 생산도 2주 연속 줄었어요. - 中 새 AI에 코스피 6500선 붕괴 ⚠️
CXMT(长鑫存储)의 상장 기대와 AI 자금 이탈이 미국 빅테크와 반도체 투자 논리가 흔들리고 있어요. 그 여파로 코스피는 6500선까지 밀렸고, 코스닥도 749까지 내려왔으며 코스피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38조 원으로 줄었어요. - 중국청년실업률 14.9%로 ↓📉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6월 16~24세 청년 실업률은 학생 제외 기준 14.9%로, 5월 15.6%보다 낮아졌어요. 25~29세는 7.1%, 30~59세 도시 실업률은 4.0%를 기록했어요. - 중국, 플랫폼 수수료 인하 추진⚠️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이 온라인 플랫폼의 개인 판매자 지원을 강화하는 행동 계획을 내놨어요. 신규 판매자에게 부과되는 수수료와 각종 요금을 낮추고, 노출 기회도 더 늘리도록 유도한다고 해요. 알리바바와 JD.com 같은 대형 플랫폼이 영향권에 들어가요. - 중국, 2050년 23.6조 달러 대체 불가 💰
중국 증시는 지난 10년간 부동산 침체와 규제 리스크로 외면받았지만, 세계 2위 경제와 제조업·공급망 경쟁력은 여전히 강하다고 해요. EY-파르테논은 중국 대체에 2050년까지 23조 6000억 달러가 필요하다고 봤고, 6월 수출은 27% 늘었으며 상반기 반도체 수출은 전년 대비 100% 가까이 증가했어요. - 중국증시 혼조, 에너지↑ 반도체↓ ⚡
20일 중국 본토 A주 4대 대표 지수는 혼조 마감했어요. 상하이종합지수는 0.85% 오른 3796.28, 선전성분지수는 0.71% 내린 13610.23이었고, 거래대금은 2조7181억 위안으로 늘었어요. 미·이란 갈등 우려에 석유·석탄이 강세였고, 구이저우마오타이(贵州茅台)의 페이톈 가격 인상 소식에 백주도 올랐어요. - 상하이 0.85%↑·선전 1.33%↓ 혼조 📊
중국 증시는 기술주 차익실현 매물이 이어지며 혼조로 마감했어요. 상하이종합지수는 3,796.28로 0.85% 올랐고, 선전종합지수는 2,401.68로 1.33% 내렸어요. 중국 인민은행은 1년·5년 만기 LPR을 각각 3.0%, 3.5%로 동결했어요. - 당국 개입에 상하이 4일 만에 반등 💰
중국 증시는 증권당국의 시장 안정 대책 논의 소식과 국유 투자사의 매수세에 힘입어 4거래일 만에 반등했어요. 상하이종합지수는 0.85% 오른 3796.28로 마감했고, 선전성분지수는 0.70% 내렸어요. LPR은 1년물 3.0%, 5년물 3.5%로 14개월째 동결됐어요. - 중국차, 유럽서 日 추월🚀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5월 유럽 주요 31개국 신차 판매에서 중국 점유율은 12.0%로 일본 11.3%를 처음 앞섰어요. 비야디(BYD), 상하이자동차그룹, 저장지리홀딩그룹, 체리자동차, 리프모터 5곳 판매는 65% 늘었고, 비야디와 체리는 각각 136.6%, 244.1% 급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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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산업·기술
- 해신, 월드컵 뒤 AI 승부수 ⚡
해신(海信)은 3회 연속 월드컵 공식 후원사로 나서며 ‘장비 공급자’에서 ‘기술 파트너’로 역할을 키웠어요. RGB-Mini LED와 AI 역량을 앞세워 전 세계 관중·심판용 화면 품질을 책임졌고, 최근 10년간 매출은 400% 이상, 해외 매출은 300% 이상 늘었다고 해요. - 실험용 원숭이 마리당 20만위안에 A주 들썩 ⚠️
실험용 식육목원숭이 가격이 20만위안까지 치솟으면서 중국 A주 관련 종목이 급등락했어요. 자오옌신야오(昭衍新药)는 상반기 실적이 최대 13배 뛸 수 있다고 예고했지만, 영업 호조보다 보유 원숭이 자산 재평가 영향이 크다고 해요. - 중국 간외 전달 기술, BD 100억 쟁탈🚀
중국 소형핵산 업계가 간외(肝外) 전달 기술로 글로벌 주도권 경쟁에 뛰어들고 있어요. 2026년 들어 관련 BD 거래 규모가 이미 100억 위안대에 이르렀고, 중메이루이캉(中美瑞康)의 SCAD™, 성누오(盛诺)의 PNP 등 플랫폼이 글로벌 제약사의 관심을 받고 있어요. - K3 열풍에 서버 마비·엔비디아 급락 ⚡
문샷AI(月之暗面)의 K3가 공개 48시간 만에 서버가 포화되자 Kimi는 신규 회원 가입을 잠정 중단했어요. 엔비디아 시가총액은 하루 만에 약 1,111억 달러 증발했고, Anthropic은 Claude 5 구독 정책도 급히 손봤다고 해요. - 애플 AI, 알리바바와 손잡다 ⚡
중국에서 7월 15일 공개된 7개 모바일 생성형 AI 서비스 비안(备案) 명단에 애플 인텔리전스가 포함됐어요. 국내판 애플 인텔리전스는 알리바바의 통이첸원(千问·Qwen)과 바이두의 시각검색을 활용할 가능성이 크고, 2026년 가을 iOS 27과 함께 국행 아이폰에 순차 적용될 전망이에요. - AI 하드웨어, AgentOS로 재설계 🤖
AI 하드웨어가 단순 질문 응답 기기에서 Agent 중심 구조로 바뀌고 있어요. 쿠키피, C·ONE, Step AOS처럼 기억·판단·행동을 묶는 제품이 등장하며, 업계는 하드웨어와 분리된 AgentOS를 다음 목표로 보고 있어요. - 18곳 투자받은 의료로봇, 눈·미세수술이 뜬다 🤖
2026년 7월 9일까지 중국 의료로봇 관련 기업 18곳이 투자를 받았어요. 자금은 눈 수술 로봇과 미세외과 로봇에 집중됐고, 1억 위안급 투자도 이어지며 산업이 세분화되는 모습이에요. - 중국 첫 뇌-기계 인터페이스, 370만 환자에 희망 🤖
상하이 화산병원이 세계 최초 허가 이식형 뇌-기계 인터페이스 의료기기 NEO로 경추 척수손상 환자에게 첫 상업화 이식 수술을 했어요. 32명 임상시험에서 3개월 ARAT 반응률 100%를 기록했고, 중국 내 370만 명 이상 척수손상 환자에게 새 치료 가능성을 열었다고 해요. - 알리바바·바이두 4% 급등⚡
알리바바가 2조 4천억 개 매개변수의 Qwen3 Max를, 문샷 AI(月之暗面)가 2조 8천억 개 매개변수의 Kimi K3를 공개하면서 중국 기술주가 강세를 보였어요. 반면 코스피는 외국인 매도 확대로 4.5% 하락했고,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각각 약 12% 밀렸어요. - 마쭈, 30개국 보급🌏
중국이 자체 개발한 AI 기상 조기경보 시스템 ‘마쭈’를 파키스탄·지부티 등 7개국에 구축했고, 글로벌사우스 40개국에서 공공 클라우드 버전도 시험했어요. 시진핑 주석은 2026 세계인공지능대회에서 30개국 보급 계획을 공식 발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