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7/07 오!늘 중국 뉴스 브리핑 (Vol.1445)

꼭 알아야 할 뉴스 3가지
① 중국 인민해방군이 6일 핵추진 잠수함에서 태평양 공해상으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시험 발사했어요. 일본에는 약 1시간 30분 전 통보했지만, 일본과 호주 등은 지역 안정을 해치는 행위라며 우려를 나타냈어요. 1982년 이후 44년 만의 태평양 SLBM 시험이자 핵잠수함 첫 발사라고 해요.
44년 만의 태평양 SLBM 시험 발사
② [중국 장비시장 880억달러, 국산화율 28% 전망] 글로벌 반도체 장비 시장은 2028년 2475억 달러, 중국 장비 시장은 880억 달러까지 커질 전망이에요. 중국 내 국산화율은 2024년 16%에서 2025년 21%로 올라섰고, 2028년 28%까지 높아질 수 있다고 해요.
중국 반도체 장비 시장 확대와 국산화율 상승이 동시에 전망됩니다.
③ [Hy3, 내부 토큰 소모 20배 늘어] 텐센트가 훈위안(混元) Hy3를 공식 공개했어요. 총 파라미터 295B, 활성 파라미터 21B의 MoE 구조로 256K 컨텍스트를 지원하고, 입력 1위안/백만 토큰·출력 4위안/백만 토큰으로 가격도 낮췄어요. WorkBuddy에서는 5분 만에 3D 달리기 미니게임을 만들어냈다고 해요.
텐센트가 대형 MoE 모델 Hy3를 공개하며 가격과 성능을 함께 내세웠습니다.
놓치면 안될 뉴스들
[B. 경제] 올해 상반기 은행권 제재금이 10.14억원으로 1년 전보다 25.50% 늘었어요. 522개 은행에 2951건의 제재가 나왔고, 데이터 보고·지배구조 위반 처벌이 382건으로 크게 늘었어요.
42개 상장은행 중 6곳만 상승
[B. 경제] 유럽 폭염 속에서 메이디(美的) 포타스플릿(PortaSplit) 판매가 급증했어요. 2026년 5월 독일 전자상거래 채널 판매는 전년 대비 약 37% 늘었고, 스페인·프랑스 출하량은 약 108% 증가했어요.
유럽 맞춤형 제품이 폭염 수요를 흡수했어요
[B. 경제] 니켈 기업 리친자원(力勤资源)이 7월 7일 주판 IPO 상장심사를 받아요. 2023~2025년 매출은 212.86억→298.46억→402.55억 위안, 순이익은 17.2억→32.03억→47.5억 위안으로 늘었지만, 인도네시아 계열사와의 대규모 관계사 거래와 40.47억 위안 공모자금 규모가 논란이에요.
현금 98.39억 위안인데도 40.47억 IPO 추진
[B. 경제] 중국 증시에서 AI 칩·반도체 등 첨단 기술주는 급등한 반면, 마오타이 같은 소비재는 큰 폭으로 밀렸어요. 첨단 제조업 생산과 수출은 늘었지만 부동산 침체와 고용 불안으로 내수는 여전히 얼어붙어 있다고 해요.
첨단주 급등, 소비주는 하락세로 엇갈린 중국 증시
[B. 경제] 중국 증시에서 AI 칩·반도체 등 첨단 기술주는 급등한 반면, 고급 주류 마오타이 같은 소비주는 큰 폭으로 하락했어요. 수출과 첨단 제조업은 늘고 있지만 부동산 침체와 고용 불안으로 내수는 여전히 얼어붙어 있다고 해요.
첨단주 급등, 소비주는 부진한 중국 증시
[C. 산업·기술] 중국 산둥성 텅저우(滕州)가 일본·독일이 강했던 중소형 공작기계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어요. 400여 개 기업이 연 20만 대를 생산하고, 전국 중소형 드릴·밀링머신 10대 중 8대가 텅저우산이라고 해요.
400개 기업이 만든 중소형 공작기계 생태계
[C. 산업·기술] AI 토큰 무료 시대가 끝나고 본격 과금 국면에 들어섰어요. 텐센트는 직원 월 토큰 한도를 1,000~7,000위안대로 조정했고, 더우바오(豆包)는 유료 구독을 시작했어요. 싱쯔리우둥(星字流动)은 2025년 매출 5,533만 위안에도 3.45억 위안 적자를 냈어요.
토큰 경제, 매출보다 비용이 더 빨리 늘어요
[C. 산업·기술] MLCC는 AI 서버와 전기차 수요를 타고 성장 국면이 바뀌고 있어요. AI 서버 1대당 MLCC는 약 3만개, NVL72는 44만~60만개가 들어가며, 2025년 글로벌 시장은 148억달러에서 2034년 286억달러로 커질 전망이라고 해요.
AI 서버용 MLCC, 5년간 4배 이상 성장 전망
[C. 산업·기술] 알리바바, 텐센트, 메이퇀, 바이두, 씨트립(Ctrip) 등에서 AI 도입이 구조조정과 업무 압박으로 이어지고 있어요. 35세 미만 개발자까지 해고 대상이 되며, 일부 팀은 절반으로 줄고 주간 보고와 AI 토큰 사용량까지 평가에 반영되고 있어요.
AI 도입이 해고와 조직 재편으로 번졌어요
[C. 산업·기술] 2026년 6월까지 상장예비심사에 들어간 중국 상업로켓 5곳은 각자 다른 길을 걷고 있어요. 성광야오(星际荣耀)는 2020년 12월 이후 아직 엔진 검증을 이어가고, 중커위항(中科宇航)은 14회 발사로 7연속 성공을 기록했어요.
상장 준비 5곳, 발사·회수·검증 각기 다른 속도
오!늘 중국 코멘트
알리바바의 물류 재편, 텐센트의 AI 상용화, 반도체 장비 국산화 확대는 중국 기업의 효율화와 기술 자립이 동시에 진행 중임을 보여주네요. 한국 기업은 공급망·AI·장비 경쟁 심화를 주의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