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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분석 2026-07-21

로봇도 손맛이 필요하다?! 촉각센서 스타트업, 몸값 1조9000억 찍은 사연 🤖🗐️

스타트업·투자
오!늘 중국이 직접 AI 생성한 이미지

무슨 일

이목커지(一目科技)가 E라운드에서 10억 위안(약 1900억원) 이상을 유치, 기업가치 100억 위안(약 1조9000억원)을 돌파했습니다.

  1. 1선 위안화·달러 펀드와 산업자본이 참여했고, 자금은 구현체지능용 촉각 소재·칩·알고리즘·모델 개발과 양산 확대에 쓰입니다.
  2. 핵심 제품은 접촉면의 미세 변형을 광학으로 촬영해 압력·마찰력·질감·미끄럼을 AI로 해석하는 ‘시촉각 센서’로, 두껐가 3mm 이하 세계 최박 양산형입니다.
  3. 데이터 수집, 하드웨어 신호를 통일하는 자체 알고리즘, 촉각·시각·언어를 함께 학습하는 멀티모달 모델까지 3단 구조로 완성되었습니다.

왜 중요한가

그동안 구현체지능 업계는 로봇 몸통과 대형모델 두뇌에만 집중했지만, 정작 로봇이 계란을 쥐다 깨뜨리는 장면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촉각은 소재·광학·역학·칩·AI 다섯 분야를 동시에 정복해야 하는 난제라, 이목커지는 10년 만에 이 벽을 넘엇고 센서 원가도 빠르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에 주는 시사점

한국은 정밀광학과 반도체 후공정, 센서 모듈에서 탄탄한 공급망을 갖추고 있습니다. 촉각센서 경쟁력은 일관된 대량생산 능력에서 갈리는 만큼 국내 정밀기계·소재 기업에는 로봇 손가락이라는 새 응용처가 열린 셈입니다. 국내 로봇 스타트업은 자체 개발보다 전문기업과의 협업이나 표준 데이터셋 활용을 검토할 만합니다.

전망

구현체지능 산업이 공장·물류 현장 투입 단계로 넘어가면서 촉각센서 수요는 빠르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표준 데이터셋·알고리즘 주도권 경쟁이 이제 막 시작된 만큼, 자본과 인재 숷탈전은 한동안 뜨겁게 이어질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