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9/10 오!늘 중국 뉴스 브리핑 (Vol.1490)

소비/리테일
- 中 MINISO, 반년간 5억 위안 판매한 YOYO IP의 지속력은?
중국 소품 유통업체 MINISO(名创优品)의 자체 IP 캐릭터 YOYO가 2026년 상반기 약 5억 위안의 매출을 기록했어요. 6월과 7월 중국 시장에서 월 1억 위안을 넘는 판매고를 올렸지만, 경쟁 IP 증가와 팬 충성도 부족이 과제로 지적돼요. 원문 보러가기 - 中 신차음 브랜드들, 편의점처럼 변신…’다품종 경영’으로 매장 효율성 높인다
중국 신차음(新茶饮) 업계가 성장 둔화에 직면하면서 매장 효율성 개선에 나섰어요. 빠왕차지(霸王茶姬)는 차엽계란, 구메이(古茗)는 맥주와 조식을 판매하는 식으로 품목을 다양화하고 있어요. 2025년 신차음 시장 성장률이 5.7%로 떨어졌고 매장당 월평균 매출도 하락하면서, 기업들이 7-Eleven처럼 시간대별 상품 전략으로 ‘같은 공간을 여러 번 활용’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에요. 원문 보러가기 - 中 스마트폰·노트북 가격 폭등에 중고 시장 급성장
중국에서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전자제품 가격이 급등하자 소비자들이 구매를 미루거나 중고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어요. 7월 태블릿·노트북·휴대폰 가격이 각각 전월 대비 11.3%, 5.5%, 1.0% 올랐고, 올해 신제품은 작년 대비 평균 25% 비싼 상황이에요. 중고 거래 플랫폼 전전의 휴대폰 성거래량이 전년 동기 대비 11.6% 증가했고, 고가 기종은 45.28% 급증했어요. 원문 보러가기 -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 쇼피(Shopee), 브라질에서 ‘비경쟁적’ 성장 이루다
싱가포르 기업 Sea의 자회사 쇼피는 2019년 브라질 진출 후 4~5년 만에 현지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메르카도리브레를 추월했어요. 브라질 온라인 소매 침투율이 10%에 불과한 시장에서 기본 인프라와 소프트웨어, 트래픽 확보에 집중한 결과예요. 현지 화인 상인들이 중국 공급망 상품을 판매하며 함께 성장하고 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샤오홍슈, 거래 기능 내실 추진…전략 방향성 불명확
중국 소셜커머스 플랫폼 샤오홍슈(小红书)가 약 1년간 ‘개인판매’ 기능을 내부 테스트 중이지만 공식 출시 시점을 명확히 하지 않고 있어요. 플랫폼 관계자는 이를 ‘보충 기능’으로 정의하거나 ‘전략 방향성이 흔들리고 있다’고 지적했어요. 샤오홍슈는 기존에 이용자들이 콘텐츠를 보고 알리바바의 리셀 플랫폼 ‘셴위(闲鱼)’로 이동해 거래하는 구조를 개선하려 했으나, 사회 생태계 훼손 우려와 규정 리스크 사이에서 고민 중인 것으로 보여요. 원문 보러가기 - 中 텐센트 게임, 도자기 문화유산과 만나다
중국 게임사 텐센트의 슈팅게임 ‘삼각주 행동’이 징더진(景德镇) 세계유산 도자기 3점과 콜라보레이션했어요. 5000만 명 이상의 플레이어가 참여했고, 게임 내 도자기 아이템이 소셜미디어에서 바이럴되면서 박물관 방문객이 전년 대비 20% 증가했어요. 원문 보러가기 - 삼양식품, 중국서 국물라면 ‘맵’ 상반기 매출 9배 성장
삼양식품이 2024년 중국에 출시한 국물라면 브랜드 ‘맵(MEP)’의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배 성장했어요. 마늘조개맛, 블랙페퍼치킨 등 6가지 맛으로 차별화하며 중국 온라인·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 중이고, 더우인에서 ‘#삼양MEP라면’ 검색량이 5396% 증가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젊은층 ‘느린 손공예’ 열풍…천조각 수공예가 힐링 수단으로 떠올라
중국에서 拼布(핀부 ; 천 조각을 모아 만드는 수공예)가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어요. 소셜미디어에서 핀부 관련 콘텐츠 조회수가 2억 4천만 회를 넘었고, DIY 수선점에서는 시간당 80~100위안의 요금을 받으며 핀부 패키지는 30~150위안대로 판매되고 있어요. 완성도보다 제작 과정의 치유감과 성취감을 추구하는 소비 심리가 이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원문 보러가기 - 中 메이투안 즉시배송 ‘샨꺼우’, 애플·화웨이·샤오미 신제품 30분 배송 경쟁
중국 배달 플랫폼 메이투안(美团)의 즉시배송 서비스 ‘샨꺼우(闪购)’에서 애플, 화웨이, 샤오미 등 주요 스마트폰 브랜드들이 신제품 출시 경쟁을 벌이고 있어요. 샨꺼우는 300개 이상 도시의 애플 공식 판매점과 협력해 신제품을 30분 내 배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1~2026년 즉시배송 소비전자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이 68.5%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요. 원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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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AI
- 딥시크(DeepSeek)의 가격 인상, 중국 AI 산업의 전환점
중국 AI 기업 딥시크가 8월 17일부터 API 가격을 대폭 인상했어요. 고성능 모델의 출력 가격을 27원/백만토큰으로 올렸지만, 여전히 해외 경쟁사의 10분의 1 수준이라고 해요. 이는 초저가 전략에서 벗어나 수익성을 확보하려는 전략 전환으로, AI 산업이 ‘가격 경쟁’에서 ‘기술 경쟁’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줘요. 원문 보러가기 - 中 스마트폰·PC 잇따른 인상, 젊은층이 내는 ‘AI세’
중국에서 지난해 10월부터 스마트폰과 컴퓨터 가격이 연이어 오르고 있어요. 올해만 3차례 대규모 인상이 있었고, 일부 제품은 800~1500원대 올랐어요. 배경은 AI 데이터센터가 반도체 공급을 독점하면서 스마트폰·PC용 메모리 칩 부족이 심해졌기 때문이에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재고가 10일분 이하로 떨어졌고, 샤오미 등 주요 제조사들의 이익률도 급락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AI 칩 경쟁 심화, 향후 2년 산력 인프라 건설 본격화
위위에즈번(愉悦资本)의 류얼하이 창립 파트너는 중국이 향후 2년간 AI 컴퓨팅 파워 기초 인프라 건설 열풍을 맞이할 것으로 예측했어요. 구글의 월간 토큰 처리량이 2025년 5월 480만억에서 2026년 5월 3,200만억으로 8배 증가했고, 현재 산력 수요의 60%가 추론 분야에서 나온다고 해요. 중국의 칩 산업이 발전했지만 2027~2028년 생산 능력 확보가 관건이라고 지적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스마트폰 업계, 가격 인상과 AI 규제 속 ‘진정한 혁신’ 찾기
9월 화웨이·샤오미·애플이 집중 출시하며 스마트폰 시장이 과열되고 있어요.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인한 강제 인상(DRAM 80% 상승)과 AI 기능의 과장 마케팅이 주요 이슈인데, 중국 정부가 AI 단말 분급 기준(L1~L4)과 스마트에이전트 보안 국표를 제정하며 산업 규칙을 정립하고 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화공과기, AI 연산용 광인터커넥트 신제품 공개
중국 반도체 기업 화공과기(华工科技)가 9일 CIOE 전시회에서 AI 연산용 고속 광인터커넥트 제품군을 공개했어요. 4T NPO와 12.8T 등 차세대 제품으로 AI 데이터센터 시장 경쟁에 나서고 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스타트업, AI로 신제품 출시 전 소비자 반응 미리 테스트
중국 스타트업 수종과기(数宗科技)의 창업자 딩톈(丁天)이 AI를 활용한 신제품 개발 방식을 제시했어요. 신제품 출시 전 AI 샌드박스에서 실제 소비자를 대상으로 소비자 조사, 컨셉 테스트, 마케팅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다고 해요. AI는 단순히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넘어 브랜드의 의사결정 방식 자체를 바꾸고 있다고 강조했어요. 원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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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모빌리티
- 샤오미, SUV로 30만 위안대 시장 진출…가격 전쟁 주도
샤오미가 9월 7일 펑청(澎程) 시리즈 4종 신차를 공개했어요. 20~30만 위안대 대형 7인승 SUV로, 순전기차 대비 저렴한 증정식 하이브리드 기술을 채택했어요. 올해 상반기 18.51만 대 판매로 55만 대 목표 달성률이 34%에 불과한 상황에서, 이번 신제품은 가정용 SUV 시장 확대와 재무 구조 개선의 핵심 전략이에요. 원문 보러가기 - 中 배터리 기업, 비중국 시장 점유율 44.6%로 확대…韓 3사는 27.2%로 급락
올해 1~7월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한국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SK온·삼성SDI)의 합산 점유율이 37.6%에서 27.2%로 10.4%포인트 떨어졌어요. 반면 CATL·BYD 등 중국 배터리 기업의 점유율은 39.6%에서 44.6%로 확대됐고, 중국계 배터리 전체로는 55.7%까지 올랐어요. 북미 시장 위축과 중국 기업의 유럽·아시아 진출 확대가 주요 원인이라고 해요. 원문 보러가기 - 한국 배터리 3사, 중국에 밀려 비중국 시장 점유율 37%→27%로 급락
올해 1~7월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LG에너지솔루션·SK온·삼성SDI의 합산 점유율이 37.6%에서 27.2%로 10.4%포인트 하락했어요. 반면 CATL·BYD 등 중국 배터리 업체의 점유율은 44.6%에서 55.7%로 확대되며 절반을 넘겼어요. 북미 시장 위축과 중국 업체들의 유럽·아시아 시장 진출이 주요 원인이에요. 원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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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외교
- 中 데이터센터 72%가 물 부족 지역에…’동수서산’ 정책의 숨은 과제
중국 데이터센터의 72%가 심각한 물 부족 지역에 위치해 있다고 보도했어요. ‘동수서산'(동부 데이터를 서부로 이전) 정책으로 서부 지역에 데이터센터가 증가하고 있지만, 전력과 토지는 풍부해도 수자원 부족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있어요. 2022년 중국 데이터센터의 총 물 발자국이 157억 입방미터로 전국 용수량의 2.7%를 차지하면서 지역 사회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씨레전드, 북극항로 정기 컨테이너 서비스 개시…러시아와 ‘빙상 실크로드’ 전략
중국 선박회사 씨레전드(Sea Legend)가 칭다오에서 영국까지 북극항로를 이용한 첫 정기 컨테이너 운송을 시작했어요. 기존 36일 소요 항로를 21일로 단축할 수 있고, 올 시즌 8차례 운항을 계획 중이에요. 경제성 외에 러시아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빙상 실크로드’를 선점하려는 중국의 지정학적 의도가 분석되고 있어요. 원문 보러가기 - 필리핀 국방부 장관 “중국이 최대 위협”…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심화
필리핀의 길베르토 테오도르 국방부 장관이 서울안보대화에서 중국을 필리핀이 직면한 가장 큰 위협으로 지목했어요. 중국이 남중국해 영유권을 놓고 강압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필리핀은 법적 수단과 동맹국과의 협력으로 저항할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원문 보러가기 - 미 태평양사령부, 중국의 서해 구조물 설치를 ‘현상 변경’ 전략으로 규정
미국 태평양사령부가 중국의 서해 한중 잠정조치수역(PMZ) 구조물 설치를 의도적 현상 변경으로 지적하며, 역내 국가들의 공동 대응을 촉구했어요. 중국이 국제법을 왜곡해 해역 통제를 시도하는 ‘법률전’ 사례로 평가하고, 13개국 이상이 참여하는 다자간 조정그룹을 통해 대응 중이라고 해요. 원문 보러가기 - 중국 기업 20여 곳, 새만금 투자 조사단 방문
태양광·이차전지·ICT 분야 중국 기업 20여 곳으로 구성된 투자조사단이 새만금을 방문해 산업용지와 기반시설을 살펴봤어요. 한국 정부와 전북특별자치도는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과 투자포럼을 통해 한중 기업 협력과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어요. 원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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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기업
- 中 양대 편의점 5만 점포 관리 위기…전자저울 부정행위 논란
중국 량판 간식 업체 밍밍헌망(鸣鸣很忙)과 완쳔그룹(万辰集团) 산하 하오샹라이(好想来)가 전자저울 오류로 소비자 피해를 입혔어요. 두 회사는 올해 상반기 각각 4590개, 5814개 점포를 신규 개설해 총 5만 점포를 넘겼지만, 급속 확장 과정에서 가맹점주와 직원 관리 체계가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요. 두 회사 모두 저울 오류 시 차액의 10배 배상을 약속했으나, 업계는 규모 확대와 관리 능력 간 괴리가 근본 문제라고 지적하고 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소비재 기업 60%, 매출은 정체·이익만 증가
중국 소비재 기업들의 상반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60% 이상이 매출 증가율보다 이익 증가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어요. 원재료 가격 하락과 비용 관리 강화가 주요 요인이며, 특히 천미식품(天味食品)은 이익이 100% 증가했어요. 소비 시장이 성장 단계에서 경쟁 단계로 전환되면서 기업들이 규모 확대보다 효율성 개선에 집중하고 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우무생물(我武生物), 54억 위안 ‘이혼 분할금’ 후 경영권 교체…단일 제품 의존도 과제
중국 A주 상장사 우무생물의 공동 실제 지배인 부부가 이혼하면서 54억 위안(약 9,600억 원)의 주식이 재분배됐어요. 창업자 후궁시는 전 아내 천옌니에게 경영권을 넘기고 완전히 물러났고, 외손자가 시가 15억 위안 이상의 주식을 미성년 주주로 보유하게 됐어요. 다만 회사는 10년 이상 된 단일 제품 ‘창디’에 매출의 91% 이상을 의존하고 있어 신사업 다각화가 과제예요. 원문 보러가기 - 中 동력전지 소재 기업 톤보과기, IPO 재도전…현금흐름 악화 우려
비야디·CATL의 지원을 받는 중국 전해동박 제조업체 통보과기(铜博科技)가 8월 홍콩거래소에 재상장 신청했어요. 2026년 상반기 매출 340.3억 위안(전년비 88.8% 증가), 순이익 1.65억 위안(1141.9% 증가)으로 실적은 호조이나, 경영현금흐름이 2년 반간 200억 위안 이상 적자를 기록하며 자산부채비율이 60.5%에서 71.3%로 악화했어요. 첫 대고객(CATL 추정) 의존도가 54.9%에 달해 가격 결정권 부족 문제도 안고 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동팡전쉔, 신임 CEO 손진의 ‘운영 혁신’으로 순이익 94배 증가
중국 이커머스 기업 동팡전쉔(东方甄选)이 지난 회계연도 순이익을 94배 증가시키며 경영 전환에 성공했어요. 창업자 유민홍이 추진한 ‘자영 상품 중심 기업’ 전략을 신임 집행총재 손진이 실행하면서 자영 사업이 전체 거래액의 50% 이상을 차지하게 됐어요. 손진은 신동방 출신의 ‘운영 전문가’로, 강한 목표 관리와 효율성 추구로 조직을 재정비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INSTA360, 상장 1년 만에 시가총액 70% 급락…대소 경쟁 심화
중국 액션캠 기업 INSTA360(影石)이 상장 1년 만에 시가총액 1500억 위안에서 436억 위안으로 급락했어요. 2026년 상반기 매출 551.7억 위안으로 50% 성장했지만 순이익은 94% 폭락해 상장 이후 처음 적자로 돌아섰어요. DJI(大疆)의 전방위 공격으로 전자상거래 채널 경쟁, 가격 전쟁, 특허 소송까지 확대되면서 업계 구도가 급변하고 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허난성, 금강석 반도체 산업으로 ‘산업 고도화’ 추진
중국 허난성의 초경질재료 기업들이 AI 칩 냉각용 금강석 시장에 진출하며 실적을 크게 개선했어요. 리량다이아몬드(力量钻石)는 상반기 매출 80.94% 증가, 순이익 247.61% 급증했고, 허난성은 전 세계 인조금강석 생산량의 80%를 차지하며 새로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 중이에요. 원문 보러가기 - 中 로봇 시장, 국산 기업이 외자 ‘4대 가족’ 추격
중국 산업용 로봇 시장에서 에스턴, 후이촨 등 국산 기업들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발나코, ABB 등 외자 기업들의 점유율이 급락했어요. 올해 1분기 국산 브랜드 점유율이 55%로 처음 외자를 앞질렀고, 발나코는 20% 이상에서 9%로 하락했어요. 다만 외자 기업들은 소프트웨어·생태계 등 장기 축적된 경쟁력으로 여전히 고급 시장을 장악하고 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CATL 고수익의 진짜 이유, 자동차 업계 구조 문제
CATL의 이익이 상위 7개 자동차 기업 합계를 초과하면서 ‘전기차 배터리 기업이 자동차 기업을 착취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어요. 하지만 기사는 배터리 가격이 10년간 60% 이상 하락했고, 실제 원인은 자동차 업계의 극도로 분산된 시장 구조에 있다고 분석해요. 닝더시대의 국내 점유율 46%, 해외 39.9%에 비해 상위 자동차 기업은 13% 수준으로, 상류 집중·하류 분산 구조가 이익 배분 불균형을 초래했다고 지적합니다. 원문 보러가기 - 상하이 아우디, 4환 로고 포기하고 순전기 브랜드로 전환
중국 상하이 아우디가 전통의 4환 로고를 이치 아우디(一汽奥迪)에 넘기고 순전기 신브랜드 AUDI로 사업을 재편하기로 결정했어요. 현재 판매 중인 A7L, Q6 등 연료차는 단계적으로 단종되거나 이치 아우디(一汽奥迪)로 이관되며, 상하이 아우디는 E5, E7X 두 모델만 남게 돼요. 2016년부터 약 10년간 이어진 남북 아우디의 내부 갈등이 마침내 구조적 해결책을 맞이하게 됐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상장사 실적 좋아도 주가 안 오르는 이유
중국 A주 시장에서 실적이 좋은 상장사들의 주가가 오히려 하락하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어요. 화태증권은 상반기 순이익 116억 위안으로 전년비 50% 이상 증가했지만 주가는 계속 순자산 이하로 거래되고 있어요. 시장은 더 이상 과거 실적이나 미래 이야기를 믿지 않으며, 경영진의 말이 실제로 경영에서 증명될 때만 가치를 인정하는 추세로 변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텐센트뮤직, 무료 음악 앱으로 ‘샤오수이음악’에 대항
중국 음악 스트리밍 시장에서 무료 모델로 급성장한 샤오수이음악(汽水音乐)에 대응하기 위해 텐센트뮤직이 ‘무료음악’ 독립 앱을 출시했어요. 샤오수이음악은 6월 월활 1.67억 명으로 QQ뮤직(1.89억)에 근접했고, 텐센트뮤직의 기존 앱들은 월활이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어요. 원문 보러가기 - 中 완다그룹 산하 잉팡(盈方), HYROX 지분 전량 매각…3.6억 유로 현금화
중국 완다 그룹 산하 스포츠 마케팅 회사 잉팡(盈方)이 HYROX의 지분 60%를 L Catterton 컨소시엄에 매각했어요. 거래 규모는 6억 유로(약 7억 달러)이며, 잉팡은 3.6억 유로(4.2억 달러)를 현금화했어요. HYROX는 2026년 2.7억 유로의 수익을 예상하고 있으며, 창업자들이 51% 지분을 보유하게 돼요. 원문 보러가기 - 中 침대업체 회장, 통신기업 주식 158억 원에 매입…두 회사의 명암
무스(慕思股份) 회장 왕빙쿤이 화웨이(华脉科技) 실제 지배인으로부터 1100만 주(5.27%)를 14.37위안/주에 1.58억 위안에 매입했어요. 화웨이는 상장 이후 누적 적자 2.01억 위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반면, 무스는 누적 순이익 29.96억 위안으로 연 83.84% 고배당을 지급하고 있어요. 두 상장사 실제 지배인의 자본 이동이 중국 산업의 명암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원문 보러가기 - 中 DJI 오스모 360 II, IFA 2026서 17개 국제상 수상
중국 드론 기업 DJI의 전망 카메라 오스모 360 II가 베를린 IFA 2026에서 TechRadar, CHIP 등 국제 매체로부터 17개 상을 받았어요. 8월 13일 출시 후 4시간 만에 중국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 3곳의 신제품 순위 1위에 올랐고, 첫날 전 채널 판매량도 1위를 기록했어요. 원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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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투자
- 자율주행 기술로 물리 AI 확장하는 中 스니엔즈자(斯年智驾)
중국 자율주행 스타트업 스니엔즈자가 6년간 1000대 이상의 무인운송로봇을 운영하며 축적한 데이터와 기술을 바탕으로 물리 AI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어요. 올해 9월 중국 산업자본 위에다(悦达)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해 세계 모델 고도화와 새로운 장면 개척을 추진 중이에요. 원문 보러가기 - DJI(大疆) 출신 창업가들, AI 시대 ‘산업 실용주의’ 투자 열풍
중국 드론 기업 DJI(大疆)을 떠난 엔지니어와 제품 담당자들이 창업한 30개 기업이 2025년 이후 투자를 받고 있어요. 이들 중 약 60%가 로봇이나 구체화된 AI 분야에 진출했으며, 일부 기업은 상용화 전부터 높은 가치평가를 받고 있어요. 자본이 주목하는 것은 복잡한 물리 시스템을 신뢰할 수 있는 제품으로 만드는 ‘대장식 공학 방법론’이에요. 원문 보러가기 - 中 일인기업(OPC) 창업의 4가지 난제, AI로도 못 넘는 벽
중국에서 AI 기반 일인기업(OPC) 창업이 급증하고 있지만, 조사 결과 40%는 아직 유료 고객이 없고 60%가 고객 확보를 최대 어려움으로 꼽았어요. 월 수입 1만 위안 미만인 창업자가 60% 가까이 되는 반면, 투자자 75%는 OPC 투자 의향이 없는 상황이에요. 원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