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7/13 오!늘 중국 뉴스 브리핑 (Vol.1449)

A. 정치
- 북·중 총리회담, 65주년 맞손 🤝
북한 박태성 내각총리가 12일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 회담하고 고위급 인사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어요. 박태성은 10~12일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주석 면담과 65주년 기념행사도 진행했고, 양측은 조·중 우호조약 정신을 바탕으로 정치적 신뢰와 실용 협조를 강화하기로 했어요. - 국가에너지국, 자가소비형 신에너지기지 띄웠다 ⚡
국가에너지국이 7월 10일 《에너지 분야 절전·탄소감축 행동계획(2026—2028년)》을 내고, 자가소비·현지 소화형 신에너지 대기지를 배치하겠다고 했어요. 데이터센터, 석유·가스전, 광산 등 고부하 산업과의 직접 연계를 통해 전력 외부 유출을 줄이고, 녹색전력의 현지 소화를 키우는 방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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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경제
- 浙能, 중라이·아이캉에 18억 묶였다⚠️
저능(浙能)그룹이 중라이구펀(中来股份)을 18.17억 위안에 인수했지만, 2024년 8.56억 위안 적자·2025년 13.72억 위안 적자가 이어지며 16억 위안 실적 약속이 크게 빗나갔어요. 아이캉과기(爱康科技), 궈캉신에너지(国康新能源), 푸다과기(复大科技), 룽옌에너지(龙岩能源) 관련 투자도 잇따라 부실화되며 전환 비용이 커지고 있다고 해요. - 4800억 리쉰징미, 홍콩증시 첫날 破发⚠️
과일 공급망 1위’로 불리는 리쉰징미(立讯精密)가 홍콩증시에서 올해 최대 IPO로 240억 홍콩달러를 조달했지만, 상장 첫날 공모가 63.28홍콩달러를 밑돌며 마감했어요. 장중 최저 57.2홍콩달러까지 밀렸고, 7월 10일 종가도 63홍콩달러로 여전히 공모가를 소폭 밑돌았어요. - A주 상환능력 1위는 자오이촹신(兆易创新)⚡
지안진신(济安金信) 기준 A주 상환능력 100대 기업 중 AAA는 1곳, AA는 24곳, A는 75곳이었어요. 1위는 자오이촹신(兆易创新)이고, 룬베이항커(润贝航科)·페이야다(飞亚达)·한무기(寒武纪)·캉푸둔(康普顿)·잉자궁지우(迎驾贡酒) 등이 상위권에 올랐어요. - 중국차, 유럽 1위 찍고 제동 ⚠️
지난 5월 EU에 등록된 신차 10대 중 1대가 중국산이었고, 중국 브랜드는 유럽 시장에서 일본을 처음으로 제쳤어요. 다만 EU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PHEV) 반보조금 관세와 추가 관세 검토로, 중국차 점유율은 2035년 15% 수준으로 낮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어요. - 저넝그룹, 中来·爱康에 발목⚠️
저넝그룹(浙能集团)이 중래주식(中来股份)과 아이캉커지(爱康科技)에 투자했다가 잇따라 손실을 키우고 있어요. 중래주식은 18.17억 위안에 인수한 뒤 2024년 8.56억 위안, 2025년 13.72억 위안 적자를 냈고, 아이캉커지 계열은 파산으로 685만 위안 지분이 전액 손실됐어요. - 리쉰징미(立讯精密) 4800억 IPO, 첫날 파발 ⚠️
리쉰징미(立讯精密)가 7월 9일 홍콩증시에 상장하며 올해 최대 규모인 240억 홍콩달러를 조달했지만, 공모가 63.28홍콩달러를 지키지 못하고 첫날 62.3홍콩달러로 마감했어요. 최대 10%까지 밀리며 ‘A+H’ 데뷔가 흔들렸고, 최대 주주 의존도는 2025년 56.68%까지 낮아졌지만 여전히 부담이 크다고 해요. - 랑즈구펀(朗姿股份) 고신기업 3년 자격 취소⚠️
랑즈구펀(朗姿股份)의 2023~2025년 고신기술기업 자격이 모두 취소됐어요. 연구개발비 비중이 1.68%~1.86%로 기준인 3%에 못 미친 점이 핵심으로 보이며, 15% 세율 혜택이 사라져 추징세와 가산금 부담이 커질 수 있어요. - A주 채무상환 100강, 兆易创新 1위⚡
A주 상장사 100곳의 채무상환 능력 평가에서 1곳만 AAA를 받았고, 24곳은 AA, 75곳은 A였어요. 자오이촹신(兆易创新)이 1위를 차지했고, 룬베이항커(润贝航科), 페이야다(飞亚达), 한무기(寒武纪), 캉푸둔(康普顿), 잉자공주(迎驾贡酒) 등이 상위권에 올랐어요. - 상하이 ESG-V, 금융·반도체가 끌었다 ⚡
상하이 404개 상장사 ESG-V 평가에서 AAA는 3개, AA는 30개, A는 71개로 A 이상이 104개였어요. 금융과 반도체,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항만물류가 상위권을 이끌었고, 기초화학·일부 중소기술주는 하위권으로 갈렸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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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산업·기술
- 중국 상업우주 12년, 회수까지 🚀
중국 상업항공우주가 2014년 정책 개방 이후 12년 만에 궤도급 1단 회수까지 도달했어요. 2025년 상업 발사가 50회로 전체의 54%를 차지했고, 상업 위성은 311기로 입궤 위성의 84%에 달했어요. - 413억 달러 전력반도체 시장 재편 ⚡
Yole Group은 글로벌 전력반도체 시장이 2025년부터 2031년까지 연평균 7.1% 성장해 413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봤어요. AI 데이터센터 전원, SiC 과잉공급, GaN 12인치 양산, 열관리·첨단 패키징이 업계 승부처로 떠올랐고, 중국 업체 5곳이 글로벌 톱20에 들었어요. - 커촹50 5.5% 급락, 자금은 어디로? ⚠️
A주 기술주가 흔들리며 커촹(科创)50이 7월 10일 5.5% 하락했고, 중커비측(中科飞测)·화해청과(华海清科)·란치커지(澜起科技)·중웨이공사(中微公司)·한무기·하이광정보(海光信息)까지 동반 약세를 보였어요. 다만 전장에서는 95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랑차오정보(浪潮信息)는 상반기 순이익이 226~288% 늘어날 전망이라 자금은 기술주 안에서 빠르게 순환하고 있다고 해요.